요즈음 갑자기 어드레스를 할 때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 들며 그리도 잘 맞던 클럽들이 방향성을 잃고 스윙에 자신감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왜 그런것인지 도무지 원인을 알 수 없었다. 그러던중 프로의 단 한마디 조언에 스윙이 편해지면서 어드레스도 편하고 클럽이 잘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몸의 힘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들어가면서 스윙이 불편했던 것이었다. 어드레스때에는 체중이 발바닥으로 내려가 있어야 하는데 상체에 힘이 들어가 있으니 그것 또한 불편했던 것이었고 스웅도중에도 스윙에 힘이 들어가면서 끊기는 것이었다.

힘이 들어가는 스윙의 원인은 배에 있다.

얼굴을 찡그린다던지 입술을 깨물면서 백스윙을 하는 골퍼들이 있다 여러분의 파트너가 스윙을 하는 것을 한 번 보라. 그러면 많은 골퍼들이 그러한 스윙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분들의 공통점은 힘을 갖고 스윙을 한다는 것이다. 인상을 쓴다는 것은 그만큼 힘을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스윙 도중, 특히 임팩트때 배에 힘을 써보자. 그러면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호흡이 멈춰지게 되고 몸이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왼팔이 당겨지기도 하며 손목의 회전이 않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공을 너무 강하게 치려다보니 배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배의 힘을 빼라

모든 운동에서 힘을 사용할 때는 배의 힘이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골프는 힘을 쓰는 것이 아니라 스피드를 내는 운동인 것이다. 즉, 회전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윙도중 배에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면 힘은 저절로 빠지게 되는 것이다.

어드레스때 긴 숨을 내쉬면서 배의 힘을 빼보자. 그러면 상체의 힘이 완전히 빠지게 되며 체중은 발바닥으로 내려가게 된다. 그리고나서 스윙을 하면서도 배의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백스윙때 배를 회전시키고 다운스윙때에는 조금 더 빠르게 배를 길게 회전시켜보자. 그러면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고 부드럽고 강한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단 5분의 연습으로 부드러운 스윙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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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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