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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월O일/ 슬라이스 원인과 탈출 - 상체가 일어나는 현상

아이언의 탄도가 높이 떠서 거리가 멀리 가지 않는 골퍼들이 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서 슬라이스가 난다고도 한다. 이러한 현상도 해드업으로 부터 비롯되기도 하는 것이다.스윙을 한 뒤 잔디에 디봇을 만들지 못하는 골퍼들의 경우가 임팩트를 한 뒤 상체가 빨리 일어나기 때문이다. 라운딩을 하면서 디봇을 만들었는지를 확인하면 자신이 상체를 일찍 일으켰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경우 상체가 지나치게 일찍 일어나면서 손의 높이가 어드레스때보다 위로 올라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클럽의 헤드는 열리게 되고 따라서 슬라이스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공앞에 임의의 점을 같이 친다
실내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 골퍼의 경우는 사진과 같이 연습매트에 있는 고무티 바로 뒷쪽 20cm쯤에 공을 놓고 스윙을 하면서 자신의 공을 맞춘 뒤 클럽 헤드가 고무티를 치고 나가게 한다. 이때 클럽헤드가 고무티를 맞추는 것을 눈으로 꼭 확인하여야 한다.

상체가 빨리 일어나는 골퍼들의 경우에는 공을 맞추자마자 클럽헤드가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고무티가 맞지를 않게 된다. 

실외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 골퍼들은 자동으로 공이 티에 올라오게 되므로 고무티를 칠 수가 없으므로 공앞에 또 다른 공을 놓고 2개의 공을 함께 치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연습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드업도 고칠 수가 있고 팔로우 동작도 크게 되기 때문에 공의 방향이나 탄도가 아주 좋게 만들어지게 된다.

물론 라운딩에 가서는 공을 2개 놓고 칠 수가 없으므로 공앞에 임의의 점을 찍어놓고 공을 친 뒤 임의의 점까지 치고 나갈 수 있도록 스윙을 하면 된다. 

위의 내용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 게신 분께는 메일과 원포인트 레슨 또는 필드레슨을 통하여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kimpro2708@hanmail.net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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