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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갖춘 해치백 푸조 308..폭스바겐 골프에 도전장

[사진] 뉴 308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푸조의 308도 눈여겨 봐야 할 해치백 모델이다. 308은 배기량 1.6리터급과 2.0리터급 등 5개의 트림별 모델로 구성됐는데, 올해들어 지난 7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총 418대가 판매됐다. 308은 판매대수 측면에서는 골프 대비 15배 정도가 낮은 게 사실이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지녔다는 점에서 장점을 지닌다.

■ 절제된 외관 스타일

뉴 308은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는 평가다. 유려한 라인에 다이내믹한 감각이다. 푸조의 전통적 브랜드 코드인 스피드(Speed)와 하모니(Harmony), 펠린(Felineness) 그리고 다이내미즘(Dynamism)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는 게 푸조 측의 설명이다.

낮은 차체는 스포티한 인상을 더하고, 후드에서 차량 후면으로 이어지는 바디라인은 단단하면서 힘이 넘치는 모습이다. 기본으로 탑재되는 차량의 전면부 그릴은 크롬으로 감싸 우아함을 더한 것도 눈에 띈다.

 

[사진] 골프 GTE

New 308 디자인의 방점은 풀 LED 헤드램프다. 62개 LED로 구성된 LED 헤드램프는 압권이다. 강렬하면서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는 동시에 눈의 피로를 덜어 안정적인 드라이빙에 도움을 준다.

터널진입 순간처럼 순간적인 조도변화가 있는 환경에서 0.2초 이내 반응해 운전자의 안전에 기여하는 것도 특징이다. LED 전조등은 할로겐 전조등보다 에너지를 50% 덜 소비하기 때문에 CO2 배출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풀 LED 헤드램프는 상위트림에 기본 적용된다.

■ 콕핏 스타일의 정제된 감각

뉴 308의 실내는 비행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얻어 아이콕핏(i-Cockpit) 스타일을 연출했다. 스티어링휠은 351mm x 329mm로 콤팩트하다.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에는 운전자가 쉽게 정보를 읽을 수 있도록 적용했다. 9.7인치 대형 터치 스크린은 새틴 크롬 보호막으로 마감처리 했는데, 직관적 주행 환경을 돕는다. 고급스런 맛도 묻어난다.

계기판의 적색 바늘은 정밀 시계 제조 분야의 기술을 차용했다는 설명이다. 속도계와 회전 속도계의 주변 크롬 세부 장식은 럭셔리한 감각이다.

[사진] 308

■ 뛰어난 퍼포먼스에 효율성 갖춰

뉴 308에는 푸조의 디젤 엔진인 BlueHDI가 탑재됐다. PSA가 새롭게 개발한 엔진으로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킨다. 뛰어난 효율성에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갖춘 것도 특징이다.

2.0리터 뉴 308은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7.8kg.m의 엔진파워를 지닌다. 공인 연비는 14.6km/ℓ. 1.6리터 뉴 308은 최고출력 120마력(3500rpm), 최대토크 30.6kg.m(1750rpm)의 파워를 지니며, 연비는 16.2km/ℓ로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뉴 308 1.6의 경우에는 PSA그룹의 새로운 플랫폼인 EMP2(Efficient Modular Platform 2)를 적용했는데, 차체 경량화가 이뤄져 주행감이 민첩하다.

[사진] 푸조 308 1.6


■ 실용성 더하는 수납공간

뉴 308 1.6은 실내 곳곳에 실용적이면서 재치 있는 수납공간을 마련한 게 눈에 띈다. 1열의 탑승자 공간에는 총 24ℓ 크기의 수납 공간이 제공되며, 12ℓ의 넉넉한 사이즈를 지닌 냉장 글러브 박스가 적용됐다. 여기에 1.5ℓ 크기의 물병도 수납이 가능한 3.7ℓ의 전면 도어 트레이도 차별적이다. 트렁크 용량은 470ℓ이지만, 2열 시트를 폴딩하면 최대 1309ℓ까지 수용할 수 있다.

뉴 308SW 1.6의 경우에는 레저를 즐기는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설계됐다. 트렁크 용량은 해치백 모델보다 190ℓ가 더 넓은 660ℓ이며, 손쉽게 작동되는 원터치 버튼으로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775ℓ 적재가 가능하다.

뉴 308의 국내 판매 가격은 1.6은 모델에 따라 2950만~3390만원이며, 2.0은 3190만~2740만원 수준이다.

해치백(Hatch Back)은 차체 뒷쪽에 트렁크 도어를 위로 잡아당겨 끌어올리는 구조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트렁크 덮개와 리어 글래스가 붙어있어 일반 세단의 노치백과는 다른 성격을 지닌다.

그런만큼 트렁크 도어를 열면 뒷좌석에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짐을 싣거나 내리기에도 편하다는 평가다. 밴이나 왜건과는 닮은 형태지만, 원래의 용도는 승용차라는 점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해치백은 지난 1930년대 프랑스의 푸조 브랜드가 선보인 것이 시초로 불린다. 우리나라 수입차 시장에서는 폭스바겐 골프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데, 20~30대의 젊은이들이 주력 판매 타깃층이다.

골프는 1.4리터급, 1.6리터급, 2.0리터급으로 트림별 5개 모델이 소개되고 있는데, 올해들어 지난 7월까지 총 6482대가 판매됐다. 골프는 이 같은 인기로 시장에서는 해치백의 대명사로도 통한다.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푸조의 308도 눈여겨 봐야 할 해치백 모델이다. 308은 배기량 1.6리터급과 2.0리터급 등 5개의 트림별 모델로 구성됐는데, 올해들어 지난 7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총 418대가 판매됐다. 308은 판매대수 측면에서는 골프 대비 15배 정도가 낮은 게 사실이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지녔다는 점에서 장점을 지닌다.

■ 절제된 외관 스타일

뉴 308은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는 평가다. 유려한 라인에 다이내믹한 감각이다. 푸조의 전통적 브랜드 코드인 스피드(Speed)와 하모니(Harmony), 펠린(Felineness) 그리고 다이내미즘(Dynamism)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는 게 푸조 측의 설명이다.

낮은 차체는 스포티한 인상을 더하고, 후드에서 차량 후면으로 이어지는 바디라인은 단단하면서 힘이 넘치는 모습이다. 기본으로 탑재되는 차량의 전면부 그릴은 크롬으로 감싸 우아함을 더한 것도 눈에 띈다.

New 308 디자인의 방점은 풀 LED 헤드램프다. 62개 LED로 구성된 LED 헤드램프는 압권이다. 강렬하면서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는 동시에 눈의 피로를 덜어 안정적인 드라이빙에 도움을 준다.

터널진입 순간처럼 순간적인 조도변화가 있는 환경에서 0.2초 이내 반응해 운전자의 안전에 기여하는 것도 특징이다. LED 전조등은 할로겐 전조등보다 에너지를 50% 덜 소비하기 때문에 CO2 배출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풀 LED 헤드램프는 상위트림에 기본 적용된다.

■ 콕핏 스타일의 정제된 감각

뉴 308의 실내는 비행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얻어 아이콕핏(i-Cockpit) 스타일을 연출했다. 스티어링휠은 351mm x 329mm로 콤팩트하다.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에는 운전자가 쉽게 정보를 읽을 수 있도록 적용했다. 9.7인치 대형 터치 스크린은 새틴 크롬 보호막으로 마감처리 했는데, 직관적 주행 환경을 돕는다. 고급스런 맛도 묻어난다.

계기판의 적색 바늘은 정밀 시계 제조 분야의 기술을 차용했다는 설명이다. 속도계와 회전 속도계의 주변 크롬 세부 장식은 럭셔리한 감각이다.

■ 뛰어난 퍼포먼스에 효율성 갖춰

뉴 308에는 푸조의 디젤 엔진인 BlueHDI가 탑재됐다. PSA가 새롭게 개발한 엔진으로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킨다. 뛰어난 효율성에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갖춘 것도 특징이다.

2.0리터 뉴 308은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7.8kg.m의 엔진파워를 지닌다. 공인 연비는 14.6km/ℓ. 1.6리터 뉴 308은 최고출력 120마력(3500rpm), 최대토크 30.6kg.m(1750rpm)의 파워를 지니며, 연비는 16.2km/ℓ로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뉴 308 1.6의 경우에는 PSA그룹의 새로운 플랫폼인 EMP2(Efficient Modular Platform 2)를 적용했는데, 차체 경량화가 이뤄져 주행감이 민첩하다.

■ 실용성 더하는 수납공간

뉴 308 1.6은 실내 곳곳에 실용적이면서 재치 있는 수납공간을 마련한 게 눈에 띈다. 1열의 탑승자 공간에는 총 24ℓ 크기의 수납 공간이 제공되며, 12ℓ의 넉넉한 사이즈를 지닌 냉장 글러브 박스가 적용됐다. 여기에 1.5ℓ 크기의 물병도 수납이 가능한 3.7ℓ의 전면 도어 트레이도 차별적이다. 트렁크 용량은 470ℓ이지만, 2열 시트를 폴딩하면 최대 1309ℓ까지 수용할 수 있다.

뉴 308SW 1.6의 경우에는 레저를 즐기는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설계됐다. 트렁크 용량은 해치백 모델보다 190ℓ가 더 넓은 660ℓ이며, 손쉽게 작동되는 원터치 버튼으로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775ℓ 적재가 가능하다.

뉴 308의 국내 판매 가격은 1.6은 모델에 따라 2950만~3390만원이며, 2.0은 3190만~2740만원 수준이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실용성이 더해진 해치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해치백(Hatch Back)은 차체 뒷쪽에 트렁크 도어를 위로 잡아당겨 끌어올리는 구조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트렁크 덮개와 리어 글래스가 붙어있어 일반 세단의 노치백과는 다른 성격을 지닌다.

그런만큼 트렁크 도어를 열면 뒷좌석에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짐을 싣거나 내리기에도 편하다는 평가다. 밴이나 왜건과는 닮은 형태지만, 원래의 용도는 승용차라는 점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해치백은 지난 1930년대 프랑스의 푸조 브랜드가 선보인 것이 시초로 불린다. 우리나라 수입차 시장에서는 폭스바겐 골프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데, 20~30대의 젊은이들이 주력 판매 타깃층이다.

골프는 1.4리터급, 1.6리터급, 2.0리터급으로 트림별 5개 모델이 소개되고 있는데, 올해들어 지난 7월까지 총 6482대가 판매됐다. 골프는 이 같은 인기로 시장에서는 해치백의 대명사로도 통한다.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www.dailycar.co.kr)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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