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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소형 SUV 2008..핵심 모델로 부상한 까닭은...

푸조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에 따르면, 2008은 올해들어 국내 시장에서 총 1638대가 판매됐다. 이는 푸조가 같은 기간 판매한 총 2978대 중 55%에 해당하는 수치다. 푸조가 작년 1~6월까지 총 1358대 판매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성장 폭이 두드러진다.

푸조 2008의 이 같은 인기는 소형 SUV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 환경에, 개성과 유니크함이 강조된 디자인을 꼽는다. 여기에 파워풀한 드라이빙 감각을 지니면서도 평균 17.4km/ℓ라는 뛰어난 연비효율성을 갖춘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 도시적 감각적인 디자인에 실용성 갖춰

푸조 2008의 디자인은 RCZ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그런만큼 역동적이면서도 유려한 곡선라인은 눈에 띈다. 다이내믹함도 엿보인다.

차량 전면에 얹은 플로팅 그릴은 양 옆으로 프로젝션 타입의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룬다. 패밀리룩 적용을 통해 푸조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LED 주간주행등은 카리스마도 갖췄다.

2008의 후미등은 푸조 브랜드의 상징인 사자가 발톱으로 할퀸 모습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트렁크 리드에는 스포일러를 얹어 스포티한 이미지에 고속주행에서도 주행 안전성을 더욱 높이는 기능도 포함된다.

 

[사진] NEW 푸조 2008

소형 SUV로서 트렁크는 입구를 지상으로부터 높지 않게 세팅해 물건을 싣거나 내리기에도 편리하게 배려했다. 트렁크 도어는 차량의 사이즈에 비해 높이 열려 적재가 손쉽다. 실용성을 감안한 세팅이다.

실내는 다양한 버튼류 등이 미니멀하면서도 직관적인 인스트루먼트 패널,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된 헤드업 클러스터는 눈에 띈다. 멀티미디어와 내비게이션, 전화, 차량 환경설정 등을 담은 대형 스크린은 터치 방식이어서 조작하기도 쉽다. 새틴 크롬으로 보호막을 마감해 고급감을 더한다.

▲ 소형 SUV로서 실용적인 수납공간

2008 실내 공간은 실용성이 강조됐다. 도어 트레이를 비롯해 센터 콘솔에 위치한 트레이와 컵 홀더는 사이즈를 다양하게 조절해 탑승자를 배려한다. 중앙과 센터 콘솔 후면에 위치한 12V 전원 소켓은 휴대용 기기 사용이 많은 소비자들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포인트다.

 

 

[사진] New 푸조 2008


직사각형의 트렁크는 6:4 분리형 2열 시트를 적용, 360~1194ℓ까지 조정해 사용할 수 있다. 풀 플랫으로 180도로 눕힐 수 있고, 좌석 상단에 위치한 제어장치를 통해 간편하게 접을 수 있을 정도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트렁크 매트 아래에는 22ℓ의 수납 공간을 추가로 마련한 것도 특징이다.

▲ 파워풀한 드라이빙 감각에 뛰어난 연비 강점

국내에 소개되고 있는 2008은 1.6 e-HDi 모델로 공인연비는 17.4㎞/ℓ(고속 19.2 ㎞/ℓ , 도심 16.2㎞/ℓ )를 자랑한다. 3세대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이 적용된 것도 연비효율성을 높이는 이유다.

 

[사진] 푸조 2008


이 시스템은 차량 정차 시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고 다시 움직이면 0.4초 만에 재시동된다. 이로 인해 시내 주행 시 15%의 연비 향상 및 평균 5g/km의 CO2 배출량 감소 효과가 있다는 게 푸조 측의 설명이다.

1.6 e-HDi 디젤 엔진을 탑재한 New 2008은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최고출력 92마력에, 최대토크는 23.5kg.m의 엔진파워를 지닌다. 토크감은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저속 엔진회전 구간(2000rpm)에서 발휘되기 때문에 도심 등 시내 주행에서도 민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2008은 좁은 공간에서 평행 주차를 돕는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전자적으로 안정된 자세를 제공하는 ESP시스템과 전후방 주차센서, 6개의 에어백이 탑재된다.

푸조 2008은 소형 SUV에 속하는데, 국산차에 속하는 쌍용차 티볼리를 비롯해 르노삼성차 QM3, 한국지엠 쉐보레 트랙스 등과 시장 경쟁을 펼친다. 국내 판매 가격은 펠린 L 3090 만원, 펠린 S 2980 만원, 악티브 2650 만원이다.

프랑스 푸조(Peugeot)가 내놓은 소형 SUV ‘2008’이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모으는 등 푸조 브랜드의 핵심 모델로 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31일 푸조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에 따르면, 2008은 올해들어 국내 시장에서 총 1638대가 판매됐다. 이는 푸조가 같은 기간 판매한 총 2978대 중 55%에 해당하는 수치다. 푸조가 작년 1~6월까지 총 1358대 판매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성장 폭이 두드러진다.

푸조 2008의 이 같은 인기는 소형 SUV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 환경에, 개성과 유니크함이 강조된 디자인을 꼽는다. 여기에 파워풀한 드라이빙 감각을 지니면서도 평균 17.4km/ℓ라는 뛰어난 연비효율성을 갖춘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 도시적 감각적인 디자인에 실용성 갖춰

푸조 2008의 디자인은 RCZ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그런만큼 역동적이면서도 유려한 곡선라인은 눈에 띈다. 다이내믹함도 엿보인다.

차량 전면에 얹은 플로팅 그릴은 양 옆으로 프로젝션 타입의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룬다. 패밀리룩 적용을 통해 푸조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LED 주간주행등은 카리스마도 갖췄다.

2008의 후미등은 푸조 브랜드의 상징인 사자가 발톱으로 할퀸 모습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트렁크 리드에는 스포일러를 얹어 스포티한 이미지에 고속주행에서도 주행 안전성을 더욱 높이는 기능도 포함된다.

소형 SUV로서 트렁크는 입구를 지상으로부터 높지 않게 세팅해 물건을 싣거나 내리기에도 편리하게 배려했다. 트렁크 도어는 차량의 사이즈에 비해 높이 열려 적재가 손쉽다. 실용성을 감안한 세팅이다.

실내는 다양한 버튼류 등이 미니멀하면서도 직관적인 인스트루먼트 패널,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된 헤드업 클러스터는 눈에 띈다. 멀티미디어와 내비게이션, 전화, 차량 환경설정 등을 담은 대형 스크린은 터치 방식이어서 조작하기도 쉽다. 새틴 크롬으로 보호막을 마감해 고급감을 더한다.

 

▲ 소형 SUV로서 실용적인 수납공간

2008 실내 공간은 실용성이 강조됐다. 도어 트레이를 비롯해 센터 콘솔에 위치한 트레이와 컵 홀더는 사이즈를 다양하게 조절해 탑승자를 배려한다. 중앙과 센터 콘솔 후면에 위치한 12V 전원 소켓은 휴대용 기기 사용이 많은 소비자들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포인트다.

직사각형의 트렁크는 6:4 분리형 2열 시트를 적용, 360~1194ℓ까지 조정해 사용할 수 있다. 풀 플랫으로 180도로 눕힐 수 있고, 좌석 상단에 위치한 제어장치를 통해 간편하게 접을 수 있을 정도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트렁크 매트 아래에는 22ℓ의 수납 공간을 추가로 마련한 것도 특징이다.

 

▲ 파워풀한 드라이빙 감각에 뛰어난 연비 강점

국내에 소개되고 있는 2008은 1.6 e-HDi 모델로 공인연비는 17.4㎞/ℓ(고속 19.2 ㎞/ℓ , 도심 16.2㎞/ℓ )를 자랑한다. 3세대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이 적용된 것도 연비효율성을 높이는 이유다.

이 시스템은 차량 정차 시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고 다시 움직이면 0.4초 만에 재시동된다. 이로 인해 시내 주행 시 15%의 연비 향상 및 평균 5g/km의 CO2 배출량 감소 효과가 있다는 게 푸조 측의 설명이다.

1.6 e-HDi 디젤 엔진을 탑재한 New 2008은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최고출력 92마력에, 최대토크는 23.5kg.m의 엔진파워를 지닌다. 토크감은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저속 엔진회전 구간(2000rpm)에서 발휘되기 때문에 도심 등 시내 주행에서도 민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2008은 좁은 공간에서 평행 주차를 돕는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전자적으로 안정된 자세를 제공하는 ESP시스템과 전후방 주차센서, 6개의 에어백이 탑재된다.

푸조 2008은 소형 SUV에 속하는데, 국산차에 속하는 쌍용차 티볼리를 비롯해 르노삼성차 QM3, 한국지엠 쉐보레 트랙스 등과 시장 경쟁을 펼친다. 국내 판매 가격은 펠린 L 3090 만원, 펠린 S 2980 만원, 악티브 2650 만원이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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