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몬데오’, ‘파사트’ 잡고 돌풍..그 이유 살펴보니

입력 2015-08-08 19:32 수정 2015-09-10 13:55






 









[사진] 4세대 몬데오 | down

미국차 포드가 내놓은 중형세단 몬데오(Mondeo)가 수입차 시장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3월에 출시된 올 뉴 몬데오는 4세대 모델에 해당되는데, 지난 5월까지 3개월만에 361대가 판매됐다. 한 때 국내시장에서 판매가 중단됐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판매량은 당초 기대치를 넘는 수준이다.

신형 몬데오는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차의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4월과 5월에만 281대가 판매됐다. 이는 동급 중형 디젤 세단중 높은 인기를 모아왔던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파사트 2.0의 같은 기간 판매고(264대)를 앞서는 수치다.

이 같은 신형 몬데오의 가파른 인기는 새로워진 디자인에 파워풀한 엔진 성능, 최첨단 기술력이 동원된 풍부한 편의사양 적용으로 무장한 때문이라는 평가다.

 

▲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만족스런 연비효율성

신형 몬데오는 새로운 터보 차저 2.0리터 TDCi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낮은 RPM에서도 높은 토크를 발생시켜 저속에서도 탄력적인 반응을 보인다.

 









[사진] 올 뉴 몬데오 | down

최고출력 180 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높은 동력 성능을 지니면서도, 공인 연비는 15.9km/ℓ로 경제성을 갖췄다. 여기에 듀얼클러치 방식인 6단 파워시프트를 적용한 건 장점이다.

몬데오는 오토스타트-스톱 기능이 적용됐는데, 정차 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출발 시 다시 시동이 걸리는 시스템으로, 공회전 시 낭비되는 연료와 배기가스를 줄인다. 신호등이 많고 정체가 심한 도심에서 유용한 기능으로, 약 5~10%의 연료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고속 주행에서는 자동으로 라디에이터 그릴을 닫아 공기저항을 감소시켜 연료 효율성을 높여주는 액티브 그릴 셔터(Active Grill Shutter)가 적용된 것도 눈에 띈다.

 

▲ 스마트 기술의 집약체, 안전성 확보

신형 몬데오는 다양한 안전 시스템이 갖춰졌는데, 이는 패밀리 세단으로서의 상품성을 더욱 높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뒷좌석 팽창형 안전벨트는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적용된 케이스인데, 이는 포드에서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다. 사고 발생 시 안전벨트가 부풀어 오르며 충격을 흡수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탑승자를 보호하고 부상의 위험을 줄여주는 시스템이다.

 









[사진] 올 뉴 몬데오 | down

또 새로운 초고강성 스틸을 구조체에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여,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유로 NCAP의 충돌 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5 스타)을 획득했다.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 역시 운전자가 보지 못하는 코너를 전조등이 자동으로 비춰, 드라이브 라인에 따라 좌우 회전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야간 운전에 유리하다.

신형 몬데오는 이와 함께 센서와 카메라,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주행환경에 대한 차의 반응성을 높이는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교통 상황에 맞춰 차간 거리를 인식하여 속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시스템도 적용됐다.

 

▲ 중후한 감각 강조한 디자인 적용

4세대 올 뉴 몬데오는 우아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중후한 매력을 강조한 디자인이 채용됐다. 실내는 기존 모델 대비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적용한 것도 주목된다.

스타일은 정지한 상태에서도 움직이는 듯한 역동적인 모습인데, 이는 포드 유럽의 디자인 DNA인 키네틱(Kinetic)을 적용해 개발된 까닭이다.

 









[사진] 올 뉴 몬데오 | down

전면부 디자인은 레이저컷 헤드램프와 라이트 대칭 디자인 라인과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감각을 동시에 제공한다. 측면은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낮은 루프 라인과 한 줄의 숄더 라인은 민첩함과 스포티한 느낌을 더한다. 후면은 포드 유럽 패밀리 룩 LED 리어램프와 매끈하게 처리된 머풀러로 세련미를 가미했다. 보조제동 등을 외부에 설치해 가시성을 확보한 점도 눈에 띈다.

실내는 외관의 매끈한 느낌을 살리되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극대화된 이미지다. 2850 mm 휠베이스로 넓어진 내부 공간을 확보하는 등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고급 가죽소재 사용해 시트와 스티어링 휠, 기어 레버 등에 폭넓게 적용했다.

 

▲ 최첨단 고급 안전 사양 적용

신형 몬데오에는 뒷좌석 팽창형 안전벨트(Inflatable Rear Seat Belts)가 적용됐다. 포드가 안전벨트와 에어백을 결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에어백 기술인데, 전면 혹은 측면에 충돌이 감지되면 특수하게 고안된 버클을 통해 압출가스가 배출되면서 안전벨트가 눈 깜짝할 사이에 부풀어 오른다.

팽창된 안전벨트는 충돌에 의한 충격을 흡수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탑승자를 보호하고 목, 가슴, 머리 부상의 위험을 줄여준다.

일반적인 안전벨트와 비교했을 때에도 탑승자의 상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더욱 안전하다. 팽창형 안전벨트는 몇 초 동안 부풀어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그 후에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다.

 









[사진] 올 뉴 몬데오 (팽창형 안전벨트) | down

대부분의 어린이 보호용 안전 좌석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부상 위험이 큰 어린이는 물론 노약자들의 안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술이다.

어댑티드 LED 헤드램프도 눈에 띈다.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적용된 케이스인데, 헤드램프 부품수가 평균 20개인데 반해 몬데오의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는 좌우 각 500개의 부품이 사용됐다. 몬데오의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는 우수한 외형뿐 아니라 실리적인 이점을 가능케 하는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순차적으로 점등하는 시퀀셜 램프도 채용됐다. 주변 운전자에게 정확한 방향을 전달하면서도 더 높은 안정성 실현했다는 평가다.

조향 방향에 따라 램프 방향이 움직이므로 운전 환경에 맞춰 필요한 시야 확보 가능하다. 저속에서 코너를 돌 때 코너 안쪽을 비춰 안전성을 높이는 코너링 램프도 탑재됐다.

한편, 포드 올 뉴 몬데오는 트렌드(Trend)와 티타늄(Titanium) 등 두 가지 트림별 모델이 제공되며, 국내 판매 가격은 3990만~4330만원 수준이다.미국차 포드가 내놓은 중형세단 몬데오(Mondeo)가 수입차 시장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3월에 출시된 올 뉴 몬데오는 4세대 모델에 해당되는데, 지난 5월까지 3개월만에 361대가 판매됐다. 한 때 국내시장에서 판매가 중단됐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판매량은 당초 기대치를 넘는 수준이다.

신형 몬데오는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차의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4월과 5월에만 281대가 판매됐다. 이는 동급 중형 디젤 세단중 높은 인기를 모아왔던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파사트 2.0의 같은 기간 판매고(264대)를 앞서는 수치다.

이 같은 신형 몬데오의 가파른 인기는 새로워진 디자인에 파워풀한 엔진 성능, 최첨단 기술력이 동원된 풍부한 편의사양 적용으로 무장한 때문이라는 평가다.

 

▲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만족스런 연비효율성

신형 몬데오는 새로운 터보 차저 2.0리터 TDCi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낮은 RPM에서도 높은 토크를 발생시켜 저속에서도 탄력적인 반응을 보인다.

최고출력 180 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높은 동력 성능을 지니면서도, 공인 연비는 15.9km/ℓ로 경제성을 갖췄다. 여기에 듀얼클러치 방식인 6단 파워시프트를 적용한 건 장점이다.

몬데오는 오토스타트-스톱 기능이 적용됐는데, 정차 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출발 시 다시 시동이 걸리는 시스템으로, 공회전 시 낭비되는 연료와 배기가스를 줄인다. 신호등이 많고 정체가 심한 도심에서 유용한 기능으로, 약 5~10%의 연료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고속 주행에서는 자동으로 라디에이터 그릴을 닫아 공기저항을 감소시켜 연료 효율성을 높여주는 액티브 그릴 셔터(Active Grill Shutter)가 적용된 것도 눈에 띈다.

 

▲ 스마트 기술의 집약체, 안전성 확보

신형 몬데오는 다양한 안전 시스템이 갖춰졌는데, 이는 패밀리 세단으로서의 상품성을 더욱 높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뒷좌석 팽창형 안전벨트는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적용된 케이스인데, 이는 포드에서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다. 사고 발생 시 안전벨트가 부풀어 오르며 충격을 흡수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탑승자를 보호하고 부상의 위험을 줄여주는 시스템이다.

또 새로운 초고강성 스틸을 구조체에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여,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유로 NCAP의 충돌 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5 스타)을 획득했다.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 역시 운전자가 보지 못하는 코너를 전조등이 자동으로 비춰, 드라이브 라인에 따라 좌우 회전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야간 운전에 유리하다.

신형 몬데오는 이와 함께 센서와 카메라,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주행환경에 대한 차의 반응성을 높이는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교통 상황에 맞춰 차간 거리를 인식하여 속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시스템도 적용됐다.

 

▲ 중후한 감각 강조한 디자인 적용

4세대 올 뉴 몬데오는 우아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중후한 매력을 강조한 디자인이 채용됐다. 실내는 기존 모델 대비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적용한 것도 주목된다.

스타일은 정지한 상태에서도 움직이는 듯한 역동적인 모습인데, 이는 포드 유럽의 디자인 DNA인 키네틱(Kinetic)을 적용해 개발된 까닭이다.

전면부 디자인은 레이저컷 헤드램프와 라이트 대칭 디자인 라인과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감각을 동시에 제공한다. 측면은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낮은 루프 라인과 한 줄의 숄더 라인은 민첩함과 스포티한 느낌을 더한다. 후면은 포드 유럽 패밀리 룩 LED 리어램프와 매끈하게 처리된 머풀러로 세련미를 가미했다. 보조제동 등을 외부에 설치해 가시성을 확보한 점도 눈에 띈다.

실내는 외관의 매끈한 느낌을 살리되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극대화된 이미지다. 2850 mm 휠베이스로 넓어진 내부 공간을 확보하는 등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고급 가죽소재 사용해 시트와 스티어링 휠, 기어 레버 등에 폭넓게 적용했다.

 

▲ 최첨단 고급 안전 사양 적용

신형 몬데오에는 뒷좌석 팽창형 안전벨트(Inflatable Rear Seat Belts)가 적용됐다. 포드가 안전벨트와 에어백을 결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에어백 기술인데, 전면 혹은 측면에 충돌이 감지되면 특수하게 고안된 버클을 통해 압출가스가 배출되면서 안전벨트가 눈 깜짝할 사이에 부풀어 오른다.

팽창된 안전벨트는 충돌에 의한 충격을 흡수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탑승자를 보호하고 목, 가슴, 머리 부상의 위험을 줄여준다.

일반적인 안전벨트와 비교했을 때에도 탑승자의 상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더욱 안전하다. 팽창형 안전벨트는 몇 초 동안 부풀어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그 후에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다.

대부분의 어린이 보호용 안전 좌석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부상 위험이 큰 어린이는 물론 노약자들의 안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술이다.

어댑티드 LED 헤드램프도 눈에 띈다.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적용된 케이스인데, 헤드램프 부품수가 평균 20개인데 반해 몬데오의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는 좌우 각 500개의 부품이 사용됐다. 몬데오의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는 우수한 외형뿐 아니라 실리적인 이점을 가능케 하는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순차적으로 점등하는 시퀀셜 램프도 채용됐다. 주변 운전자에게 정확한 방향을 전달하면서도 더 높은 안정성 실현했다는 평가다.

조향 방향에 따라 램프 방향이 움직이므로 운전 환경에 맞춰 필요한 시야 확보 가능하다. 저속에서 코너를 돌 때 코너 안쪽을 비춰 안전성을 높이는 코너링 램프도 탑재됐다.

한편, 포드 올 뉴 몬데오는 트렌드(Trend)와 티타늄(Titanium) 등 두 가지 트림별 모델이 제공되며, 국내 판매 가격은 3990만~4330만원 수준이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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