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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짜리 인도산 트럭 ‘지토’..한국시장에 투입된다면..

 

[사진] 마힌드라, 지토(Jeeto) | down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자동차 농기계 부문을 맡고 있는 마힌드라&마힌드라가 25일(한국시간) 400만원짜리 소형 상용 트럭 ‘지토(Jeeto)’를 출시해 주목된다.

이날 마힌드라&마힌드라가 내놓은 지토는 마힌드라&마힌드라가 처음으로 생산한 1톤 미만의 소형 트럭으로 인도시장에서는 23만2000 루피에 판매된다. 한화로는 약 4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사진] 마힌드라, 지토(Jeeto) | down

지토는 S 시리즈와 L 시리즈, X 시리즈로 구분된다. 차체 사이즈는 S 시리즈가 전장 3281mm, X 시리즈 3581mm에 달한다.

적재 용량은 S 시리즈가 600kg, L 시리즈와 X 시리즈는 700kg을 싣을 수 있는 소형 트럭으로 적재함 사이즈는 S 시리즈가 1630mm이며, L 시리즈는 1780mm, X 시리즈는 1930mm를 나타낸다.

 

[사진] 마힌드라, 지토(Jeeto) | down

지토는 배기량 625cc급 엔진을 탑재했는데, 엔진 파워는 모델에 따라 최고출력이 8.2~11.9kW(11~16마력)를 발휘한다. 여기에 연비는 리터당 평균 37.6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지토는 국내시장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한국지엠 라보와도 비교된다. 라보는 배기량 796cc의 2인승 소형 트럭으로 후륜구동 방식이 적용된다. 사이즈는 전장 3235mm, 전폭 1400mm, 전고 1800mm이며, 휠베이스는 1840mm에 달한다.

 

[사진] 한국지엠, 라보 | down

라보는 수동 5단 변속기가 기본으로 채용되며, 연료는 LPG가 사용된다. 공인 연비는 리터당 8.9km를 나타낸다. 엔진 파워는 최고출력 43마력, 최대토크 6.7kg.m다. 연비는 리터당 평균 8.9km이다.

라보의 국내 판매 가격은 일반 카고가 807만~848만원, 롱카고의 경우에는 862만~884만원 수준이다.

 

[사진] 라보 | down

프라빈 샤 (Pravin Shah) 마힌드라&마힌드라의 자동차 부문 대표는 “지토는 1톤 이하 시장 고객들의 구체적인 니즈를 파악해 제작된 트럭”이라며 “노점과 중소 사업체, 상점을 경영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최적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마힌드라&마힌드라 측은 “1톤 미만의 소형 트럭 ‘지토’는 판매 가격이 400만원대 수준으로 시장 경쟁력을 지닌 건 사실이다”며 “현재로서는 한국시장 투입과 관련 결정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다”고 했다.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자동차 농기계 부문을 맡고 있는 마힌드라&마힌드라가 25일(한국시간) 400만원짜리 소형 상용 트럭 ‘지토(Jeeto)’를 출시해 주목된다.

이날 마힌드라&마힌드라가 내놓은 지토는 마힌드라&마힌드라가 처음으로 생산한 1톤 미만의 소형 트럭으로 인도시장에서는 23만2000 루피에 판매된다. 한화로는 약 4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지토는 S 시리즈와 L 시리즈, X 시리즈로 구분된다. 차체 사이즈는 S 시리즈가 전장 3281mm, X 시리즈 3581mm에 달한다.

적재 용량은 S 시리즈가 600kg, L 시리즈와 X 시리즈는 700kg을 싣을 수 있는 소형 트럭으로 적재함 사이즈는 S 시리즈가 1630mm이며, L 시리즈는 1780mm, X 시리즈는 1930mm를 나타낸다.

지토는 배기량 625cc급 엔진을 탑재했는데, 엔진 파워는 모델에 따라 최고출력이 8.2~11.9kW(11~16마력)를 발휘한다. 여기에 연비는 리터당 평균 37.6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지토는 국내시장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한국지엠 라보와도 비교된다. 라보는 배기량 796cc의 2인승 소형 트럭으로 후륜구동 방식이 적용된다. 사이즈는 전장 3235mm, 전폭 1400mm, 전고 1800mm이며, 휠베이스는 1840mm에 달한다.

라보는 수동 5단 변속기가 기본으로 채용되며, 연료는 LPG가 사용된다. 공인 연비는 리터당 8.9km를 나타낸다. 엔진 파워는 최고출력 43마력, 최대토크 6.7kg.m다. 연비는 리터당 평균 8.9km이다.

라보의 국내 판매 가격은 일반 카고가 807만~848만원, 롱카고의 경우에는 862만~884만원 수준이다.

프라빈 샤 (Pravin Shah) 마힌드라&마힌드라의 자동차 부문 대표는 “지토는 1톤 이하 시장 고객들의 구체적인 니즈를 파악해 제작된 트럭”이라며 “노점과 중소 사업체, 상점을 경영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최적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마힌드라&마힌드라 측은 “1톤 미만의 소형 트럭 ‘지토’는 판매 가격이 400만원대 수준으로 시장 경쟁력을 지닌 건 사실이다”며 “현재로서는 한국시장 투입과 관련 결정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다”고 했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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