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연예현장] '절대섹시' 가인 컴백부터 '크레훈팝'까지 '금주의 BEST'

입력 2014-02-14 10:05 수정 2014-02-14 10:07

 이번 주(3일~8일) 대한민국 연예현장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화제의 현장 '베스트3'를 꼽아봤다.


1. 가인, 男心 홀리는 아찔한 섹시미 풍기며 컴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솔로로 컴백했다. 가인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 & 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생방송 현장공개에서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초미니 핫팬츠에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과감한 의상을 선보인 가인은 섹시하면서도 여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무대로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휩쓸었다. 신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어떤 것과 그 어떤 것의 실재적인 모습에 대한 풍자를 소재로 한 곡이다.

 2. 소방관 위해 뭉친 김장훈-크레용팝 '크레훈팝'


그룹 크레용팝과 가수 김장훈이 5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소방관 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소방관 프로젝트를 함께 할 '크레훈팝'은 대한민국 소방관의 현실을 알리고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크레용팝과 김장훈이 만나 결성됐다.


이날 공개한 음원 '히어로(HERO)'는 '빠빠빠'의 작곡가 김유민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한 번만 들어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중독성이 강한 흥겨운 곡으로 만들었다. 크레용팝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헬멧 대신 경광등을 달고 특수제작한 소방관복을 입고 특유의 재미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크레훈팝의 소방관과 소방관가족들, 119구조대원들을 위한 공연은 2월 16일 아주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하며, 단순히 음악과 공연으로만 소방관들을 응원함을 넘어서 음원수익전액을 소방관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3. '신이 보낸 사람' 찾은 스타들


영화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 제작 태풍코리아) 언론시사회와 VIP시사회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차태현, 김종국, 장혁, 홍경민, 지성, 진구, 슈퍼주니어 동해-은혁, 공민지, 안혜경, 낸시랭, 나비, 혜이니, 정주연 등이 참석했다.


김인권, 홍경인, 지용석, 조덕제 등이 출연하는 '신이 보낸 사람'은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조선으로의 탈북을 결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한편 김진무 감독은 '신천지가 투자한 영화'라는 뜬소문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이 보낸 사람'은 신천지와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그들의 치졸하고 비겁한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영화는 북녘 땅의 동포들을 향한 눈물의 기록"이라며 "영화를 보시면 각종 스캔들과 이슈들을 뚫고 제작진의 의도와 진정성을 느끼실 것"이라고 밝혔다.
주로 연예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사진에 보이지 않는 오해와 진실들...그리고 단순히 지나쳐버리기엔 조금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에 칼럼을 만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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