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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삶과 죽음...지저스

리들리 스콧 제작 TV영화 <킬링 지저스> 3월 29일 (일) 밤 9시 미국과 동시 방송

 

킬링지저스_포스터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예수를 꼽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그가 죽고 난 뒤 2천 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22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의 가르침을 따르며 예수를 신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가 어떤 시대에 살았으며, 그의 삶을 둘러싸고 정치적, 사회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성경 밖의 역사는 잘 알지 못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하 ‘NGC’)에서 오는 29일 일요일 밤 9시, 신화나 종교적 인물이 아닌 역사 속의 한 사람으로 예수의 삶과 죽음을 바라본 <킬링 지저스>를 방송한다. 오는 29일을 시작으로 전 세계 171개국 45개 언어로 방송되며, 한국에서는 미국과 동시인 2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킬링 지저스>는 <킬링 링컨>과 <킬링 케네디> 이후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TV영화. 종교가 아닌 역사 속 인물, 시대에 맞서 고군분투했던 예수의 치열한 삶과 인간적 면모를 볼 수 있으며, 지금까지는 주목 받지 못했던 당시의 ‘시대상’을 적극적이고도 최대한 정확하게 고증하여 예수의 삶과 죽음을 이해하는 새롭고 풍부한 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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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역대 최대 규모의 촬영 팀

모로코의 와르자자트 사막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킬링 지저스>는 촬영 스탭만 250여명이 동원된 대작. 이는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역대 최대 규모의 촬영 팀이다.

최대 규모의 촬영 팀답게 캐스팅 규모도 엄청나다. 엑스트라 배우는 4500명 이상이 동원되었고 대사가 있는 배역만 해도 93개로, 이 다양한 배역들은 레바논, 모로코, 체코, 아일랜드, 영국, 이스라엘, 호주, 미국 등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배우들로 완성되었다. 블록버스터 급 규모의 촬영 팀과 배우들의 조합으로 2천년 전 인물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되살아났고, 특히 성경 속 인물들에게 성경 밖의 사회적, 정치적 맥락을 더해 풍부한 의미를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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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려한 제작진과 다양성이 돋보이는 배우진

주인공인 예수 역을 맡은 배우는 아랍에미리트, 레바논에서 나고 자란 배우 하즈 슬레이맨으로, 영화 [비지터]에서 대배우 리차드 젠킨스의 상대역으로 호연을 펼치며 주목 받았다. 인기 드라마 <니키타>, <24> 등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다. 마블 유니버스의 ‘비스트’ 캐릭터를 맡았으며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익스펜더블 3], [엑스맨: 최후의 전쟁]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친 미국 배우 켈시 그래머가 헤롯 왕을 연기하며, 드라마 <트루 블러드>로 국내에도 익숙한 영국의 스티븐 모이어가 본디오 빌라도 역,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김리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웨일즈 대표 배우 존 라이스-데이비스가 유대교의 대제관인 안나스 역을 맡아 기대감을 더한다.

 

<킬링 지저스>의 감독은 영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인 BAFTA에서 수 차례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크리스토퍼 메놀, 각본은 <로 앤 오더> 시리즈와 <ER>로 에미상을 수상한 작가 왈론 그린, 제작은 <굿 와이프>, <넘버스> 등 다양한 명작 드라마와 [엑소더스], [프로메테우스] 등 대작 영화 제작 경험이 풍부한 리들리 스콧의 스콧 프리 프로덕션이 맡았다. 스콧 프리 프로덕션은 <킬링 링컨>, <킬링 케네디>에 이어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과 세 번째 작업이다.

<킬링 지저스>는 아마존 역사 분야 6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빌 오라일리의 동명의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국내에서는 <예수는 왜 죽었는가>라는 이름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킬링지저스 (1) 하즈 슬레이맨 - 예수 역

  • 실재했던 인물 예수의 삶과 죽음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

<킬링 지저스>는 예수가 태어났던 시대, 헤롯 왕이 유대를 통치하던 시절로부터 그 이야기가 펼쳐진다. <킬링 지저스>는 이미 수 차례 영화로, TV로, 책으로 다뤄진 예수의 일대기를 다루지만, 메시아로서의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한 인간 ‘나사렛의 예수’의 삶을 다룬다. <킬링 지저스>에서는 특히 예수가 시대에 맞서 고군분투하며 처절하게 싸운 인간이라는 사실과 이에 얽힌 당시의 정치적 사회적 권력 다툼 등을 비중 있게 다룬다.

예수는 로마 제국이 서양을 정복했던 시대에 살았으며, 그의 평화와 사랑의 철학을 설교하면서 로마와 유대교의 권력자들을 강력한 적으로 만들었다. 예수는 결국 적들에 의해 처형당하며 비참한 최후를 맞았지만, 사후 약 2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22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고 있다.

 

원작자이자 TV영화 <킬링 지저스>의 제작 총괄을 맡은 빌 오라일리는 “NGC의 <킬링 지저스>는 현존했던 가장 유명한 인물, 예수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들의 신 기원을 열 것”이라며 “캐스팅도 훌륭하고, 많은 연구와 조사 자료를 각본에 담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곧 아주 특별한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https://www.youtube.com/watch?v=VROjjj9tBwY&feature=youtu.be

 

신화가 아닌 역사 속 인물, 예수의 치열한 삶과 죽음을 역사의 격동기였던 예수 생존 당시의 시대적, 정치적 맥락을 더해 생생하게 재현한 TV영화 <킬링 지저스>는 일요일인 오는 29일 밤 9시에 NGC에서 2시간 반 동안 방송된다.

 

전세계 170개국 45개 언어로 방송되고 있는 글로벌 No.1 팩추얼 엔터테인먼트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의 소식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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