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시반   수업

하모니카 강사인 나는

옛날 초등학교 국어책에 나오던 그 이야기로 말하면

베짱이다

노원구에서 제일 고참인  시반 수업 중  이 노래를 가르치면서

새삼  깨닫고 혼자 맹세를 해 본다

 





 

 

 

 

 

 

 

 

여기 양초처럼

끝까지 모든 정열을 다  태웠다면

결코 미워하지 않으리

 
1. 야생화 사진을 찍고 시를 씁니다
2. 우리것을 좋아하여 글로 남깁니다
3. 시인의 눈으로 세상과 사물을 봅니다
4. 솟대문학 편집장을 하고 있습니다
5. 하모니카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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