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자신 외에는

누구도 깊이 배려하거나 사랑할 수 없는

자신의 문제 외에는

어떤 것에도 간절하거나

최선을 다하는 법이 없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




말로만 늘 미안하고 고칠 것이고

진심이고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 자신은

무엇을 잘못했는지

상대방이 왜 그러는지 조차도 모른 채

그때그때 임기응변만 할 뿐

또 다시 그런 일은 되풀이되고

결국 상대방을 지치게 하는

자신의 올가미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것




진정성 없이

행동이 따르지 않는

말로만 포장된 만남은

절대 하나가 될 수 없다

서로에 대해 깊이와 신뢰가 없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쉽게 변할 수밖에 없다




그런 만남은 아무 의미가 없다

내 자신이 마음을 다하지 않는다면

상대방도 똑같이 다하지 않는다.

진실한 마음으로 투명하게 대할 때

상대도 마음을 연다.





의료,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세상만사의 진실과 대책을 진정성을 가지고 논의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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