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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vs 고양이! 반려동물 매력대결

개와 고양이는 오랜 라이벌입니다. 함께 키울 수 없다고 알려질 만큼 상극으로 유명하죠. 성격, 습성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로써 그 매력도 아주 다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곁을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개. 새침하지만 애교 있는 반전 매력으로 한 번 빠져들면 출구가 없다는 고양이. 여러분은 어떤 반려동물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시나요?

 

메알_커버 이미지(앱 용)_my pet tv

 

두 반려동물의 맞대결은 미국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이야깃거리입니다. 강아지형 인간과 고양이형 인간(Dog person-Cat person)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특성이 다르다고 해서 마치 혈액형 별 성격처럼 나눠놓은 것입니다. 강아지형 인간은 활동적이고 원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한편, 고양이형 인간은 창의적이고 개인적인 삶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정말일까요? 끝나지 않은 개와 고양이의 라이벌 매치, 이번에는 매력대결입니다.

 

누가 더 똑똑할까?

개는 정말 영리한 동물입니다. <개의 지능>의 저자 스탠리 코렌 박사는 보통 개들은 165가지 정도의 ‘말’을 알아들으며 아주 똑똑한 개는 그 250가지에 이른다고 말했습니다. ‘말’에는 사람이 쓰는 단어는 물론 사람의 손짓 명령과 휘파람 소리 등도 포함됩니다. 주인만 바라보고 기다리는 반려견이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렇다면 고양이가 개보다 머리가 나쁜 걸까요? 전혀 아닙니다. 고양이는 개와는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죠. 바로 인간의 행동을 모방하고 유추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양이가 앞발을 능숙하게 사용해 닫힌 창이나 문을 손쉽게 열거나 버튼을 눌러 가전제품을 작동시키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주인을 더 사랑하는 반려동물은 누구?

발걸음 소리만 들어도 주인을 알아채는 반려견 덕분에 집에 일찍 들어가고 싶다는 견주들! 이 맛에 개 키우는 거죠. 아시다시피 개는 충성심의 상징입니다. 이사 간 주인을 수년 만에 찾아왔다는 반려견의 이야기가 종종 뉴스로 전해질 정도죠. 고양이와 달리 개는 단 몇 분만 가르쳐도 주인의 말을 알아듣는 데다가 냄새와 행동으로 주인을 기억하고 쫓아다니죠. 잘 키운 반려견이면 열 아들이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반면 고양이는 주인과 오랫동안 떨어져 있을 경우 다시 돌아온 주인을 알아보지 못한다던데, 사실일까요? 고양이는 주인의 외모를 알아보지 못해 그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조심성이 많기에 주인에게 묻어 나오는 낯선 냄새를 두려워하는 것뿐입니다. 고양이도 개만큼이나 ‘집사’를 사랑하죠!

 

 

 

 

‘심쿵’ 유발하는 꼬물꼬물 아기 고양이와 강아지

고양이 새끼를 보면 ‘심쿵(심장이 쿵)’이라는 유행어를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꼬물꼬물 움직이는 모습은 과장을 조금 보태면 심장이 멎을 만큼 귀엽죠. 먹는 모습, 노는 모습, 심지어 움직이지 않고 자는 모습까지 귀여운 게 ‘아깽이(아기 고양이)’입니다. 게다가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의 출산과 성장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이 되기도 하죠.

 

 

 

강아지들은 먹성이 좋아 더 귀엽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개는 약 1만년 전 인간이 수렵채집 생활을 하던 시절부터 인간과 생활하면서 잡식을 해왔다고 하죠. 새끼들은 그저 뭐든 잘 먹고 잘 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죠. ‘삼둥이’보다 더 귀여운 사둥이의 먹방! 아기 고양이만큼이나 귀엽죠?

 

 

(영상출처:  http://www.youtube.com/user/mypettvngc?sub_confirmati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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