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여년전,
한 전쟁영웅이 있었으니,
그이름 칭기즈칸이었군요.

나폴레옹이 점령한 땅은 넓었고,
히틀러는 그 두배의 땅을 점령했고,
알렉산더는 나폴레옹과 히틀러가 점령한 땅을 합친것보다 더 넓은 땅을 점령했습니다.하지만,
나폴레옹, 히틀러, 알렉산더가 차지한 땅을 합친 것보다 더 넓은 땅을 점령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 이름 바로,
칭기즈칸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칭기즈칸의 정복리더십으로 일어서야 할때입니다.
그들이 타고 달리던 말 대신  컴퓨터로,
그들이 만들어 낸 길 대신 인터넷으로,
그들이 만들어 낸 몽골자존의식 대신 한국인의 자존으로,
세계를 극복한 푸른군대가 있었다면,
우리는 붉은 깃발을 든 디지털 전사로서 세계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 저자의 말-

칭기즈칸은,
철저한 현실주의였습니다.
인재를 발탁해서 쓸 줄 알았고,
일단 인용하면 모든 권한을 부여하며 신뢰했습니다.
오늘날 삼성이 하는 것과,
유사하군요.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점령하라는 칭기즈칸,
몽골인은 말합니다.
"그가 물로가라하든, 불로가라하든,
나는 간다. 그를 위해 간다.
참으로 대단한 신뢰와 충성입니다.

그시절은 전쟁이 비즈니스였으며,
절박한 가난과 피박속에서,
살아남기위한 것은 '탈취'였습니다.

죽이지 않으면,
죽고마는 척박하고 가혹한 현실이
몽골인의 삶이었습니다.

그런까닭에,
칭기즈칸의 어머니는 적의 애인을 뺏어, 칭기즈칸을 낳았고,
칭기즈칸 역시 아내를 적에게 뺏기는 기막힌 사연이 있습니다.
아내를 되찾기위해 전투한 것이 첫번째 승리였지요.
뺏아긴 아내를 다시 되찾았을 때는 이미,
아내는 적의 아이를 임신중이었다고...
그 아이가 태어나 이름을 '손님'이라고 짓었다고 해요.

그들에게,
전쟁터는 곧 배움터였습니다.
적들중에도 모두 무참히 죽였지만, 기술자들은 죽이지 않았습니다.
천문학자, 재판관, 의사. 요리사. 가수등
몽골초원에서 살아남기위해, 사자의 강인함과 여우의 교묘함으로 타협할 줄 알았고,
사람의 귀가 입보다 위에 있는 것은, 경청의 힘을 알게 했고,
나 외에 모든 사람은 스승으로 남의 말에 귀 기우릴 줄 았았습니다.

황금씨족체제에서 천호제를 도입한 것은,
참으로 대단한 조직결성의 완성이었지요.
철저한 능력제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병사들과 똑같이 먹고, 허기를 느끼며, 훈련했다는 사실...
푸른군대는 초자연, 태양이 신이었습니다.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고,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유목민의 정신,
이 시대의 변화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의미과 상통합니다.

한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여러사람의 꿈은 현실이 됩니다.
자신의 꿈을
모든 병사들이 공유하도록 마음을 얻었으며,
자신의 주위에 꿈을 믿는 사람들로 배치했습니다.
전리품을 공평하게 나누어 주었고,
종교의 자유를 허락했습니다.

세계를 정복한 칭기즈칸의 몸에도,
세월은 흘렀습니다.
칭기즈칸은 적들의 공격으로, 말에서 떨어집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그가 남긴 말, 말, 말,
"나의 죽음을 적들에게 알리지 말라."

칭기즈칸의 21년의 세월동안 참으로 많은 전투가 있었지요.
몽골초원에서 태어나,
그의 마지막 순간 죽음도 현장 전쟁이 수행되고 있었습니다.
칭기즈칸 시신은 오논강 상류근처에 안치되었고,
마음의 고향이었지요.
시신을 옮기는 과정에 만나는 모든 생명은 다 죽였다는군요.
비밀리에 매장을 마친뒤 8백여명의 기병이 그 땅을 밟아 다져,
흔적을 완전히 지워 버렸습니다.
800년이 지난 지금까지 폐쇠되어, 아직도 그이 무덤이 어딘지 모른다고...

철저히 오늘을 산 사람,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주의, 현재진행형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평생현역,
삶의 큰 기쁨입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한국 독서경영 연구원 원장으로 좋은 책,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책이야기, 다이애나홍의 독서향기입니다.
경영경제, 인문철학, 마케팅, 자기계발 리더십,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한페이지로 요약해서 핵심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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