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가 워즈워드의 시를 읽는 이유- 조숙경 -

입력 2013-06-17 09:51 수정 2013-06-17 09:51


잡스가
워즈워드의 시를 읽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융합"이군요.

이 두 글자에 우리에 미래가 있기때문입니다.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상상과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융합은 창조성과 자신감의 열쇠이군요.

융합을 상징하는 인물로 손꼽히는 잡스는
‘i’ 시리즈로 애플의 신화를 탄생시켰지요.

자연세계와 수학의 융합이 세상을 바꿔왔던 것처럼 잡스는
때때로 워즈워드의 시를 읽으며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추구했고,
과학과 인문학의 통찰을 산업에 접목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었군요.

와인은 서양귀족의 신성한 눈물이며,
막걸리는 대한민국 농민들의 고달픈 삶과 한을 품은 술,
술과 삶의 융합이군요.

아바타의 영화는 대표적인 융합작품이지요.
인간과 자연의 융합,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예술은 돈이 많이 드는 화려한 여자, ㅎㅎ
보통사람은 100%의 자유가 필요하다면,
예술창작을 하려면,
1000%의 자유가 필요하다네요.

두 개의 다른 물줄기가 만나,
새로운 거대물줄기를 만드는 융합의 시대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창작의 날개를 달아야겠습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한국 독서경영 연구원 원장으로 좋은 책,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책이야기, 다이애나홍의 독서향기입니다.
경영경제, 인문철학, 마케팅, 자기계발 리더십,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한페이지로 요약해서 핵심을 전해드립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418명 37%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713명 6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