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허수아비가 춤이라고 했을까요?

책장을 넘기수록 해답을 쉽게 찾을 수 있더군요.
소설속의 스토리는 아주 흥미롭습니다.

정치민주화에서 경제민주화로...

재벌기업들이 경제 민주화를 무시한다?
현실은 우리 모두가 방치해 허수아비 춤을 춘 것이라고...
재벌과 권력자들이 장악한 야합을 허수아비 춤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고서는 미래가 없다고.

허수아비 춤?

경언유착, 정경유착, 경학유착, 권경유착....

이 모든 것을 허수아비로 만들어야 하는 것,



스토리속에 묻어나는 속담과 명언,

저자의 필력이 놀랍기만 합니다.

 

돈은 귀신도 부린다?

하물며 너까짓 인간쯤이야...

 

"기마이다" 하고 준 스톡옵션

50억, 30억, 20억,

 

황금밭을 깔고 황금똥을 누는 그들에게도 안되는 것이 있더군요.

바로 노화,

수처녀23명을 사우탕에 먼저 목욕시키고 다음에 회장이 목욕한다는 것...
아무리 소설이지만...

소설이니까...

 

공자도 못읽는 문자가 있고

부처도 못외는 불경이 있다?

 

나무는 바람이 불어야 흔들리고

북은 쳐야 소리가 난다?

 

나보다 돈이 10배 많으면 빈둥대고

나보다 돈이 100배 많으면 두려워하고

나보다 돈이 1000배 많으면 그에게 고용되고

나보다 돈이 10000배 많으면 그의 노예가 된다.

 

국민은 재벌들의 노예다?

 

상위1%,

상위 0.001%

그들이 사는 세상은 어떨까요?

 

성장의 빛과 그늘,

무엇이 정답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건 이소설은

무지 잼나게 읽었습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한국 독서경영 연구원 원장으로 좋은 책,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책이야기, 다이애나홍의 독서향기입니다.
경영경제, 인문철학, 마케팅, 자기계발 리더십,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한페이지로 요약해서 핵심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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