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노자 - 생명의 철학- 왕방웅/천병돈/작은이야기-

노자 생명의 철학

노자철학강의 30년의 목소리가 고요하게 들리는 듯,
책 읽는동안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도에 뜻을 두었고,
자연의 순리를 이야기하기 때문일까요?

인문의 길,
자연의 길을 노래하네요.

논어와 맹자는 스승과 제자간의 언행을 기록했다면,
노자는 격언같은 개인의 독백이군요.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서로 다투는 법이 없고,
뭇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을 지향한다.
그러므로 물은 도에 가장 가깝다.(도덕경8장)

현란한 색깔은 사람의 눈을 멀게하고
현란한 소리는 사람의 귀를 멀게하고,
현란한 맛은 사람의 몸을 헤치나니,
그러므로 성인은 중용을 취할 뿐 결코 화려함을 취하지 않는 다.(도덕경 12장)

내게 큰 고통이 있는 까닭은 내가 몸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내게 몸이 없다면 무슨 근심이 있겠는가(13장

사나운 바람은 아침을 넘기지 못하고,
소나기는 하루를 다하지 못하니,
누가 이렇게 만드는 가?
천지다.
천지도 오래갈 수 없거늘, 하물며 사람에 있어서랴.(23장)

제자리를 잃지 않는 사람이 오래간다.(33장)

무사는 힘을 뽑내지 않고,
리더는 자기를 낮춘다.

약한 것은 강한 것을 이기고,
부드러운 것이 단단한 것을 이긴다.

5000여자에 불과한 노자의 도덕경은
가슴에 종을 울리는 귀한 글귀가 많군요.

노자는 말합니다.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법정스님은 말합니다.
“위대한 자연앞에서는 침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자연이 들려주는 위대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추위가 매섭습니다.
마음만은 따~~뜻~~하게,
좋은 한주일 되세요.

다이애나홍 드림

 

 

한국 독서경영 연구원 원장으로 좋은 책,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책이야기, 다이애나홍의 독서향기입니다.
경영경제, 인문철학, 마케팅, 자기계발 리더십,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한페이지로 요약해서 핵심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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