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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텀업 마케팅 - 잭트라우트,알리스/강제우/다산북스-

보텀업 마케팅

전통적인 마케팅 = 톱다운(Top-down) 방식 즉 위에서 아래로
보텀업 마케팅 = 아래에서 위로

역발상이군요.

톱다운 경영자는 인위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게 하려고 노력하고,
보텀업 경영자는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톱다운 경영자는 기존 시장을 쫓아다니고,
보텀업 경영자는 새로운 기회를 찾는다.

톱다운 경영자는 기업 내부 지향적이고,
보텀업 경영자는 기업 외부 지향적이다.
 
톱다운 경영자는 장기적인 성공을 믿고 단기적인 손실을 인정하고 기꺼이 감수한다. 보텀업 경영자는 단기적인 성공이 장기적인 성공에 이른다고 믿는다.
GM이 시장점유율을 높이자는 전략 하나에 맞춰 제품을 세분화함에 따라 결국 기존 시장마저 뺏겨버린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례다. 코카콜라가 펩시라는 경쟁사를 따돌리기 위해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를 혼란에 빠뜨린 과정, 제록스는 복사기 외에 컴퓨터를 판매하다가 막대한 손실을 봤다.
P&G는 아이보리 비누의 성공을 확장시켜 샴푸와 린스에 아이보리 브랜드를 사용했다가 실패했다.

페더럴 익스프레스, 3M, 듀라셀, 하인즈, 질레트 등
톱다운과 보텀업을 결합하여 분야의 강자로 군림할 수 있었군요.

결국 현장이 답입니다.

다이애나홍

 

 

 

한국 독서경영 연구원 원장으로 좋은 책,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책이야기, 다이애나홍의 독서향기입니다.
경영경제, 인문철학, 마케팅, 자기계발 리더십,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한페이지로 요약해서 핵심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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