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작은 것이 큰것이다

입력 2012-07-27 09:00 수정 2012-07-27 09:00
훌륭한 책입니다.
 
세스고딘은 비즈니스 전략가답게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빛이 나는군요.
그의 스토리는 8년간 숙성되고 발효되었습니다.
 

마침내 8년동안 잉태된 열정의 바이러스가 불꽃을 피워 올렸습니다.
작은 것이 큰것 맞습니다.
 
사업을 어디까지 키우는냐, 마침내 터져 망할 때까지 키운다...는 말이 있지요.
이를 뒷받침하는 저자의 힘있는 목소리,
 
" 규모를 키우는 일이 당신에게 기쁨을 주지 못하면 키우지 마라!"
" 직원들을 과감히 프리랜스로 만들어라."
그렇게 하기가 겁난다면 우선 주말에라도 시도해 보라 - p.283
 
제품을 만들어 내 놓기는 쉽지만, 그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
제품을 내 놓을 때 마다 전 재산을 걸 필요가 없다면 좀 더 자주 내키는 대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성공 가능성은 어마어마하게 커질 것이다.
공감한다면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모든 걸 그만두라.
 
기계 사들이기를 그만 둘 것이며, 큰 것이 좋은 것이다 식의 사고 방식을 벌려라. - p.283
 
작은 것의 위력은 히든 챔피언 같은 강소기업을 만든 것이군요.
작지만 강한 기업,
 
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강한 것이 우선입니다.
 
글의 구성이 짧습니다.
술술 넘어갑니다. 글이 담백하군요.
짧게 더 짧게쓰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TV도 힘을 잃어가고 있다.
라디오도 힘을 잃어가고 있다.
신문과 잡지는 거의 죽어가고 있다.
고객들은 언제나 당신을 무시한다. p. 393
 
이제는 스토리텔링이군요.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 진정성이 있는 스토리, 퍼져가는 스토리,
스토리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스토리는 시간에 따라 변하는 스토리입니다.

세스 고딘은 “나는 당신의 열정에 불을 붙이는 폭죽 장수다”라고.....멋지네요.,
독자들이 “빵빵 터지는” 인생을 살기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고 ...
 
올 한 해 계획한 일들이 빵빵 터지길 소망합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한국 독서경영 연구원 원장으로 좋은 책,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책이야기, 다이애나홍의 독서향기입니다.
경영경제, 인문철학, 마케팅, 자기계발 리더십,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한페이지로 요약해서 핵심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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