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두번째 이야기

입력 2012-04-20 09:00 수정 2012-04-20 09:00
작은 영웅 어린왕자,
그가 다시 지구별에 왔군요.
 

파타고니아 고원으로  달리는데
고속도로위에 한 남아가 있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차에 태우고 동행하게 되는 데 알고보니 어린왕자였습니다.
 그 어린왕자는 별들을 웃게 해주던 친구 양,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주던 꽃,
제 자신을 조언도 해주고 지켜주던 잡초를 볼 수 없게된 슬픔,
즉 삶의 기쁨과 행복 그 자체를 잃어버리면서 지구에 다시 자신의 친구인 비행기 조종사를 찾으러 왔더군요.
두 사람 동행하며 나눈 진주같은 대화,
 
“꾸준하게 모든 열쇠를 스스로 열쇠구멍에 열심히 맞춰 보면
마침내 그 문을 열 수 있게 될 거야.”

“간단히 말해서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건 바로 자신을 바꾸라는 거야.”

"사랑에는 실패가 없단다. 유일한 실패는 
사랑을 하지 않았을 뿐 인 것이다."
 
" 넌 어떤 옷을 입어도 어린왕자야."
 
멋지지요?
"넌 어떤옷을 입어도 다이애나홍이야" 라고 말해주는 벗이 있다면,
참 행복하겠군요.
 
더 나은 삶이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거라고 속삭입니다.
 
두번째 어린왕자는
지구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사랑'과 '순수'를 가져왔군요.
 
좋은 한주일 되세요.
 
다이애나홍 드림

한국 독서경영 연구원 원장으로 좋은 책, 좋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책이야기, 다이애나홍의 독서향기입니다.
경영경제, 인문철학, 마케팅, 자기계발 리더십,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한페이지로 요약해서 핵심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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