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이기적 직장인 세미나에서

지난 주 화요일에는 ‘이기적 직장인’의 저자인 안상헌님의 강연회에 갔었습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는 다 떨쳐내고 일과 삶에 대한 중요한 화두 하나만 건져도
다시 힘을 내게 됩니다.

강연 내용을 전달하는 분들의 진정성에 의해 전해지는 메시지는 마음의 갈피를 새로 단단히 고쳐잡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상처받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언제쯤 제 일과 그릇을 챙기는 이기적 직장인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하며 강연회에 참여했는데  강연하시는 스타일이 오랜만에 차분하면서도 마음에 잔잔히 와 닿는 강연이었습니다.  어려운 강연보다 마음에 편하게 와 닿는 진정어린 강연을 좋아하는 편인데…고향인 마산에서 올라오셔서  도시의 직장인에게 유익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전해주는 듯 겸손한 느낌이 신선했습니다.  저자인 안상헌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인상적인 몇 가지 중 하나는 다음의 그림이었습니다.목표와 목표를 향해가는 사람의 하루와 목표와의 거리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죠.목적의식 적인 사람의 하루는 목표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 점들로 이루어져 있지요.

어떤 사람의 하루하루는 목표로의 지향성을 발견하기 어렵게 산만하게 상관관계 없는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너무 선명한 그림으로 저의 하루와 목표와의 상관도를 그림으로 그려보다 갑자기 어 도대체 내가 어떻게 사는거지라는 자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1.之之之中知
2.行行行中成
3.思思思中覺
4.問問問中答

해석해 드리면
1 가고 또 가고 가다보면 알게되고
2 행하고 또 행하다 보면 이루게 되며
3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보면 깨닫게 되고
4 묻고 또 묻다보면 답을 얻게 된다는 뜻입니다.

즉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알게되고 이루게 되고 깨닫게 되고 답을 얻을 때까지
나아가고 행하고 생각하며 질문을 던지며 원하는 답을 찾아가야 된다는 뜻입니다.

저도 저의 목표를 위해 가고 또 갔으며 행하고 또 행하며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깨달음을 구했으며 묻고 또 물으며 답을 찾았지만 아직은 좀 더 계속 더 애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를 알아가고 목표를 가지고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알게되고 이루게 되며 깨닫게 되고 답을 얻게 될 때가 오는데 그러면
이제 리더의 역할을 하게 되겠지요.

리더는 어떤 사람일까요?  당신은 리더입니까?
저자는 달성해야할 목표와 방향을 아는 사람이 리더이며 목표를 추구해 나갈 때 조직원들의 생각과 개성을 조율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져야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갈기도 (개그 콘서트)의 주제처럼  늘 성취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꿈을 가진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앞으로 나가는 거 같기도 하고 그자리에서 맴도는 거 같기도 한 어중쩡한 상태에서 벗어나 확실하게 하는 그런 삶을 살라는 말씀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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