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망이 구축되 정보 흐름이 용이해지자 발빠른 금기훈 사장님은 퇴사해

그동안 만들어진 음악들을 디지털 콘텐츠화해  돈을 벌리라 생각했지만 위즈맥스

금사장님의 대박꿈은 뮤료 콘텐츠 제공 서비스의 득세로 큰 시련을 격었대요.

새로 출현한 인터넷 시장이  전연 예측한 대로 움직이지 않았으니까요.

 



 그래도  포기 안하고 다양한 수익모델을 찾아 열심히 움직이며 음악서비스

플랫폼 구축등 대안서비스를 통해 사업을 유지하며  활로를 모색해온 마이 리슨.

 


 

음악콘텐츠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고 음원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업무는 대부분 컴퓨터와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서 수행되고 이루어집니다.

 


 

직원들 모두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급변하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유용한 수익모델을 만들고 키우기 위해 노력하지만 오랫동안 안심할 수 있는

      믿음직한 수익모델은 없고 인터넷 시장을 합리적으로 보호하고 만들어가는

      합리적인 시장의 룰도 아직은 없는 거 같아요.   인터넷이 업무공간으로 

많은 시간 의자에 앉아 일하는 위즈맥스 직원들은 변화를 감지하고 

유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감각이 항상 ON이 되 있어야 한대요.

그래서인지 실제업무 공간은 거의 공들여 꾸며논 흔적이 없더군요.

 


 

얼마 전부터 삼성애니콜의 뮤직랜드 플랫폼을 구축해주고 인터넷음악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만들며  통제불능한

인터넷 시장환경에서 강자가 되기를 꿈꾸지만 쉽지는 않은가 봐요.

 


 

그동안 불법복제와 해킹이 난무하는 인터넷 시장에서 사라져간 수 많은 기업들과
달리 살아남아 시장의 생리를 터득하고 다양한 실패의 추억을 가진 금기훈 사장님... 변화가 느린 여타의 산업에 비해 급속한 변화속에서 살아가는 까닭에 쉬지 않고

배우고 터득하고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가 그리는 사업의 비전이

무엇인지 궁금했지만 깜박 잊고 물어보지 않은 것을 뒤늦게 후회했답니다.

나중에 만나면 물어봐야겠어요.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진칼럼을 시작하면서 일에 대해 사실 막연하게

낭만적인 생각을 가졌었었는데 현실에서의 일은 그다지 낭만적이지 않고

혹독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진칼럼을 쓰면서 단순히 사진의 비쥬얼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되는지 일하는 공간의 혹독한 현실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지

오락가락 하고 있구요. 뭐 나름대로 이런 느낌을 즐기면서 좀 더 가봐야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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