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가을색이 차분히 내려앉은 응봉공원

지난 주말, 하늘이 비를 잔뜩 머금고 있을 때 응봉공원 산보를 나갔다.

오늘이 가을의 색을 만끽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일지도 모르는 생각이었다.

가을은 항상 콧배기만 보여주고 지나간다.

 

햇살이 있는 상황이 단풍촬영에는 유리하겠으나,

아쉬운대로 마지막 가을 빛을 담았다.

역광을 받은 단풍의 아름다움과 또 다른 느낌이다.

흐린날의 착 가라앉은 단풍빛이다.

DSC_4621.jpg
날씨가 쌀쌀해졌다.

DSC_4560.jpg

DSC_4555.jpg

DSC_4564.jpg

DSC_4567.jpg

DSC_4572.jpg

DSC_4577.jpg

DSC_4578.jpg

DSC_4579.jpg

DSC_4580.jpg

DSC_4582.jpg

DSC_4583.jpg

DSC_4584.jpg

DSC_4587.jpg

DSC_4589.jpg

DSC_4590.jpg

DSC_4592.jpg

DSC_4616.jpg

DSC_4606.jpg

DSC_4630.jpg

DSC_4631.jpg

DSC_4633.jpg

DSC_4618.jpg

DSC_4614.jpg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