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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의 재조명 -- 서울역사박물관

 
신문로에 위치한 서울역사박물관. 
지나가는 일은 많아도 잘 들르지 않게 되는 곳이다.
휴일날 그 앞을 지나가다 ””메이드 인 창신동””이라는 홍보 현수막을 보게되었다.
창신동… 들어보기는 많이 들어 보았지만, 어떤 동네인지 어렴풋한 곳.
오랜만에 이곳을 들어가보기로 했다.
 
종로구 창신동은 대학로 우측 낙산에서 청계천에 이르는 넓은 동네다.
서울의 근대화 과정에 많은 사연을 가진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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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패션거리 일부도 창신동이다.(전시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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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이 흔적들을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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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증인들의 인터뷰를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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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의 내부를 재현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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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한 채  그리고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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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위에도 집들이 다닥다닥… 이 돌산에서 돌을 캐서 총독부를 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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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숙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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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집들도 많이 있었다는데… 사진들이 범상치 않다 생각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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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태선생의 사진을 이곳이서 만나게 됐다.
이 사진을 찍었을 때라면 보성고 상업교사 시절이셨을 듯…
내가  중학교 시절, 사진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마련해주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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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리얼리즘 사진이 진짜 사진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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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벽에 옛날 창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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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본 창문.
옛날 방범창은 항상 저 색깔이었던 듯. 간단한 장식도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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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으로 거리를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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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재공장…
 
 
 
 기존의 전시물도 한 번 다시 휙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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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지도가 무척 많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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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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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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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입체적으로 구성해놓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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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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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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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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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어쳐로 재현해놓은 것이 많다. — 기생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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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장식이라는데… 요즘으로 따지면 핸펀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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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수 넣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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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행차 — 광화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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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근거가 되는 행차도가 비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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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서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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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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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도라지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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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 빨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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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맛길 청일집도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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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당시 벽지를 그대로 옮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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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집 간판도 옮겨놓았다.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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