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거실은 봄 날씨다.
그래서 거실의 화초들은 겨울을 겪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요즘 추위는 창가의 화초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온실같은 환경에 살다가 추위를 느껴서인지 가을을 맞은 화초가 있다.
혼자 가을을 맞아 붉은 단풍잎을 떨어뜨리고 있다.
 
 


붉은 색의 강한 임팩트
 


햇살을 역광으로 만났다.
 


내려다 보면 좀 밋밋...
 


시간이 조금 흐르니 측광이 된다.
 
 

단풍이 들고 있는 잎
 
 


마지막 잎새...
 


그 외 화초들은 아직도...
 

 
생장을 멈추지 않고..
 


다육이들도...
 


빠글빠글 자라나고 있다.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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