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 만에 찾은 정선이지만, 산천은 의구하다.
다만 도로가 많이 생겨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점...
그래도 심산유곡이라 꼬불꼬불한 길은 어쩌지 못한 모양이다.
 
정선의 관광코스는 역시 화암팔경이다.
일정상 두루 구경하지 못했지만,
눈에 띄는대로 주마간산식으로 훑어 보았다.
 


도로를 달리다 보면 확연히 눈에 띄는 기암절벽 지형이 나오기 시작한다.
 


소금강 지역이다.
 


물이 짠 게 아니고... 작은 금강산이다.
 


이곳은 시간 관계상 대충 통과...
 


몰운대 꼭대기에 서 있는 고사목...
 


몰운대는 밑에서 절벽을 감상해야 제맛이지만, 접근로가 정상으로 나 있다.
 
 


십여년 전의 그 모습 그대로다. 사람 발길이 많은 곳이나 훼손되지 않았다.
 


맞은 편 언덕에 보이는 밭
 


옥수수가 역시 많다.
 
 


인근 숲이 원시림 수준이다.
 


               
 
 


화암동굴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화암동굴 마스코트-- 도깨비를 캐릭터화
 


옛날하고 입구가 달라졌다. 새로운 굴을 뚫어 견학,전시공간을 만들었다.
 


마네킹을 이용하여 과거 금광이었던 이곳을 설명하고 있다.
 


곳곳에 전시물...도깨비들이 채광하고 있다.
 


도깨비 캐릭터가 재미 있다.
 


본 동굴까지 내려가는 계단이 매우 가파르다... 한 여성 관광객이 주저앉아 버렸다.
 


화암동굴의 웅장한 석주
 


생성 진행 중..
 


규모가 대단하다.
 


얼마나 오랜 세월이 지났을까..
 


괴기적이지만 아름답다.
 
 


동굴 광장 한 가운데에 있는 색분수.. 약간 생뚱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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