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동강 하늘을 걷다 -- 정선 스카이워크

 
몇 해 전 동강을 종주한 적이 있었다.
물빛과 경치는 너무 좋았으나,
워낙 고생을 한터라 다시 구경하기는 힘들겠구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선에서 동강을 내려다 볼 수 있게 되었다.
스카이워크라는 것이 생겼다.
 
동강의 주요 촬영포스트인 한반도 지형…
여기를 차 타고 올라가서 볼수 있다니….
 
절벽지역 정상에 전망대를 만들어놨는데…
바닥을 유리로 만들어 놔서 아찔한 느낌을 준다.
공중에 떠서 구경하는 기분이다.
돈 5천원 받는다. 걷는 길이는 20미터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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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사람들은 모두 고개를 숙이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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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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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면 보호를 위해 덧신을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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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형… 가뭄 때라 물이 좀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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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중첩된 산에 구름 그림자가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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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옆으로 도로가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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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 물빛은 녹음보다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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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절벽, 동강 그리고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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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와이어를 탄 사람들이 절벽 아래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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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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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밭들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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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힘..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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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들꽃 .. 절정기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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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잎에 반사된 햇빛이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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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은 다 떨어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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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들꽃이 군락을 이루며 여름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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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도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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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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