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정선산골 속의 불꽃축제 -- 강원랜드

입력 2012-08-16 18:52 수정 2012-08-23 10:58
 
역시 강원랜드는 노는 게 다르다.
강원랜드에 밤이 찾아오면 새 세상이 열린다.
화려한 루미나리에 조형물에 불이 들어오면서 축제는 시작된다.
카지노에 있는 사람들도 구경할런지 모르지만,
이곳의 밤 공연은 상상을 초월한다.
 
호텔 인공호수 앞에는 바베큐 파티가 벌어지고
레이저를 활용한 밤분수 공연이 두 차례 열린다.
여수 엑스포의 ''''빅오'''' 수준의 밤분수 쇼다.
 
그리고 마지막 공연인 불꽃놀이를 보고 있노라면
''''도대체 얼마나 벌기에...''''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불꽃의 다양성이나 물량과 규모는 여느 축제의 불꽃놀이를 능가한다.
 


밤이 되면 카지노 외벽에 조명이 켜지고..
 


루미나리에에 조명이 점등된다.
 


분수쇼가 시작된다. 수증기에 레이저로 영상을 만들어낸다.
 


분수와 레이저쇼의 결합
 


본격 분수쇼 시작
 


현란한 물과 빛의 율동
 


 
 


 
 


다시 분수가 관중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휴대폰으로 녹화하는 것이 작은 불빛으로 보인다.
 


 
 


불꽃놀이가 시작됐다.
 


하늘로 수없이 폭죽이 올라간다.
 


 
 


불꽃놀이를 찍을 때는 삼각대가 필수이나 예상에 없던 상황이라 그냥 들고 찍었다.
 


조리개를 졸여주고 장시간 노출을 주어야 ...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불꽃의 궤적을 담을 수 있는데 사진이 좀 밋밋하다.
 


 
 


 
 


 
 


대단한 물량이다...
 


피날레 때는 강원랜드가 대낮같이 밝아진다.
 


High1 The end...쇼가 끝났다.
 


녹색레이저빔이 숙소로의 길을 밝혀준다.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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