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의 靜中動

입력 2012-08-16 11:30 수정 2012-08-16 17:00
 
말로만 듣던 강원랜드를 처음 가보게 됐다.
이곳에는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모인다.
정선 태백의 정취를 느끼려 투숙하는 사람들과
카지노에서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후자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심기일전을 노리며 대부분 폐인이 되어가고 있다.
 
이번 휴가엔 산세 좋은 정선을 찾았다.
숙소는 비싸기만 하고 불편한 팬션보다는 호텔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이다.
작년에 완공되어 시설이 좋고 넓고 깨끗하다.
또 그리 비싸지도 않다.
 


객실에서 내려다본 아침풍경 --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이 들어온다.
 


맞은 편 리조트가 안개 때문에 마치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하다.
 


객실에서 내려다본 대충의 전경
 


강원랜드 호텔과 카지노건물
 


카지노건물-- 다이아몬드를 형상화 한 것인 듯(저 이빨에 잘못 물리면...)
 


유명한 한정식집 ''''운암정''''
 


 내려가 보니 역광이 찬란하다
 


 서울에서 많이 보았던 루미나리에...
 


컨벤션호텔
 


호텔 앞 인공호수
 

 잠자리들이...
 


무척 많다...
 


그리고 분수
 


 컨벤션 호텔 앞 분수
 
 


저녁에는 호텔 앞에 바베큐 식당이 생긴다.
 


다양한 세팅..
 


생맥주도 무한 리필하고 50,000원.
 


밤이 되면 분수쇼가 펼쳐진다... 호수가 주변에 좌석이 마련된다.
To be continued...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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