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이 한옥 보전지역으로 명소가 된지는 오래됐다.
명소가 되면 사람들이 몰리고, 사람의 발길은 그곳의 문화를 진화시킨다.
오랜만에 찾아가니 그 변화를 바로 느낄 수 있다.
이젠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의미 뿐만 아니라
예술표현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고,
더불어 쇼핑문화도 함께 발달하고 있다.
골목골목 외국인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고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안내원들도 요소요소에 배치되어 관광을 돕고 있다.
 


멀리 도심의 건물들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기와지붕들..
 


조금은 아쉬운(?)꽃담도 있고
 


고급 양옥집도 있다.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주민들은 괴롭다..
 


멀리 국립 박물관이 보인다.
 


부채도 팔고
 


미술제 홍보물
 


북촌 초입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 있다.
 


은 세공품
 


 
 


노천에 디스플레이
 


털실도 팔고..
 


옷도 파는데..
 


마네킹에도 안맞는 바지를 판다.
 


이런 구두도 팔고..
 


장식물..
 


반지..
 


특이한 디스플레이..
 


고풍스런 간판..이태원필
 


간판도 다양하다.
 


앙증맞은 간판
 


중국집
 


주차장도 있다.
 


독특한 터치
 


계량기도 변신할 수 있다.
 


노천 카페
 


퍼포먼스 진행 중(안 움직인다)
 


벽이 있는 곳에 낙서가 있다.
 


축대도 작품의 소재가 된다
 


콘크리트벽면도 활용
 


70년대 필의 벽화
 


담장 장식물
 


생명은 고귀하다.
 


오랜만에 보는 목욕탕 벽돌굴뚝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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