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은 외래종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매우 친숙한 꽃이다.
오래 전부터 튤립은 국내 여러 공원에서 봄축제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튤립은 색상이 원색적이고 모양도 다양하여
군집해 있을 때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튤립 역시 꽃인지라 순광보다 역광 상태에서 촬영하는 것이 색깔 표현에 유리하고.
튤립끼리 중첩효과를 얻으려면 광각렌즈보단 망원렌즈가 유리하다.
 


튤립에게는 스탠다드한 색깔과 모양
 


은은한 역광이 질감과 생상을 살린다.
 


좀더 가까이...
 
 


섞여 있기도 한다.
 


 
 


순광으로 찍은 튤립... 뭔가 밋밋하고 색깔이 날아가는 느낌.
 


태양이 구름 뒤에 있을 때...
 


보라색 튤립과 함께
 


독특한 형태의 튤립
 


위에서 보면 요렇게...
 


층층이..
 


무리지어서 열병을 하고 있다.
 


 
 


 
 


항상 튀는 놈이 있기 마련.
 

 
홍일점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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