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꽃보다 사람'이었던 고양국제꽃박람회

 
봄의 전령사인 벚꽃, 개나리, 진달래가 시들해지는 요즘,
뒤를 이어 조금 성격이 느긋한 봄꽃들이 잔치를 벌이고 있다.
 
일산 호수공원 인근에서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 봄전령사들을 사진으로 못 담아 못내 아쉬워 하던 터에,
이곳에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곳 꽃전시회는 매년 열리고 있으나, 국제박람회는 3년마다 열리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인파가 몰려 이곳 교통상황도 심각하다.
해병 헌병 , 해병전우회까지 동원되어 곳곳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주차난을 극복하고 행사장에 입장하니 인파로 인한 트래픽을 만난다.
별도로 마련된 행사장에 입장하려면 줄을 또 서고…
2시간 남짓 돌아 다녔지만, 체력이 고갈되어 철수.
절반도 제대로 못 본 듯하다.
 
다채로운 튤립이 행사를 이끌고 있는 느낌이나,
통행로 주변 위주로 심어놔서 장관이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그리고 꽃보다 사람수가 더 많겠다는 생각..
””꽃보다 사람”” 드라마를 찍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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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형태의 튤립이 다양하게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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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명소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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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노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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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에 입장하기 전 선인장이 있는 식물관에 먼저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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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선인장을 본 적이 있어 설렁설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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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훑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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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이 주종이나, 튤립은 다음 포스팅에 올리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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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꽃밭이 조성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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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만든 아치 등 조형물도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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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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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잘 모르겠고…이건 판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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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꽃을 이용한 창작물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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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식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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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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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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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잡이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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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난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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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이용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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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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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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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활용한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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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이렇게 넣어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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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러놔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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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변에서 담소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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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다 휴식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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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국제적 행사다.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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