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난지도에는 두 개의 공원이 있다.
억새로 유명한 하늘공원,
그리고 퍼블릭 골프장에서 시민공원으로 변화한 노을공원이 그것이다.
이 두 공원은 자연친화적인 콘셉트로 설계되었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초겨울의 날씨를 보이고 있는 지난 주말,
노을공원을 찾는 부지런을 떨어봤다.
블로그를 너무 놀려놓는 것 같아서....
 


 노을공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조형물
 


 역광을 받은 분리수거 비닐이 눈에 띈다.
 


 억새...
 


 갈대숲...
 


 까치...
 


 그린은 여전히 그린빛이다.
 


 9번홀 티박스였던...
 


 오솔길
 


 자연친화적...
 


 화려한 석양
 
 


 바람과 해와 달...
 


 노을빛이 나오기 시작
 


 
 


 노을과 억새
 


 한강엔 요트가 지나고
 

 하늘엔 비행기가...
 

 노을이 오르고 있다.
 
 


 쓸쓸함이 밀려온다...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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