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와 수주팔봉의 그 한적함

입력 2011-09-20 10:17 수정 2011-09-28 15:57
 
오랜만에 충주호를 찾았다.
이곳도 성수기는 지난 듯하다.
관광선도 뜨질 않아 선착장은 썰렁하기까지 하다.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경관은 없다.
 
인근에 수주팔봉이 있다기에 찾아나섰다.
주위 풍경과 도드라지게 기암절벽 지형이 나온다.
중간에 물길을 뚫어 작은 폭포가 생겼다.
 
 

 충주호 -- 나무 한 그루를 위한 섬
 


 모터보트 한 대가 정적을 깬다.
 


 파문을 일으킨다.
 


 선착장 횟집은 문을 닫았다. --  수조 안의 쏘가리(?) 사망
 


 호수 주변에는 사과가 한참 익어가고 있다 -- 새들이 많이 날아오는 모양
 


 수주팔봉 -- 어떻게 8봉인지는 잘 모르겠음
 

 물살이 어느 정도 있다.
 

 인공적으로 생긴 작은 폭포
 

  물빛이 맘에 든다.
 

 정자도 하나 자리잡고 있고...
 


 유유자적...
 


 자연학습
 


 수영하는 사람은 없다.
 


 잔인한 삼복의 흔적?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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