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함덕과 김녕을 찾았을 때는
날씨도 우중충하고 바닷물이 차서
개점 휴업한 모습이다.
해수욕장 시즌오프다.
 
해수욕장은 역시 바글바글해야 제맛이다.
약간은 우울한...그래도 약간은 감상적 즐거움이 있는
철지난 해수욕장을 크로키해본다.
 

 
 김녕해수욕장
 


 판을 접었다.
 


 해초만 어지러이 밀려오고
 


날씨가 흐려도 물빛은 살아있다.
 


 풍력발전
 


 사람들의 기원은 이곳에도 있다.
 


 함덕해수욕장
 


 사람은 없어도 여기 물빛은 여전하다.
 


 도전!
 


 도전2
 


파도가 들어온다...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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