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용암지대이어서 강물도 흐르지 않는 척박한 땅인 것 같지만,
이곳의 숲은 정글을 무색할 정도로 우거져 있다.
 
그래서 곳곳에 수목원과 휴양림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번에 가본 곳은 서귀포자연휴양림과 한라수목원이다.
 
우리나라 다른 숲보다는 조금 더 원시적인 느낌이 든다.
 

 
 영실휴게소에서 출발하여...
 


 한라산을 오르려 했으나, 날씨가 좋지 않아 근처의 서귀포 자연휴양림을 찾았다.
 


 서귀포자연휴양림 주차장 -- 바닥이 자연친화적이다.
 


 통행로 중앙 바닥에는 지압돌을 박아놓았다.
 
 


 열대우림의 느낌
 


 넝쿨이 유난히 번창을 하고 있다.
 


 이끼를 뒤집어쓰기도 하고
 


 나무 입장에선 예쁘다고 할 수만은 없을 듯,
 


 아름드리 소나무들...
 


 못보던 기생식물.
 


 잎이 나오다 마른 듯
 


 붉은 포스...
 


 하늘도 한 번 쳐다보고... 이 상태에서 10여분을 잤을까....
 


 햇살이 잠시 들었다.
 
 


 이런 광선이 너무 좋다.
 


 나무로 된 통행로도 많이 만들어놨다.
 
 
제주시 한 복판에 있는 한라수목원으로 이동 
 
 


 휴식장소도에서도 자연의 포스가 느껴진다.
 


 대나무 숲이 눈길을 잡는다.
 


 굵은 대나무들이 많다.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꼭 있다...
 


 송죽
 


 독특한 나뭇잎
 


 빠글빠글
 
 


 뾰로롱
 


 휘리릭
 


 스르륵
 


 샤방샤방
 


 잎사귀도 무진장 크다...
 


 삐쭉삐쭉
 


 오톨도톨
 


 빼쭉빼쭉
 


 송글송글
 


 우둘투둘...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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