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의 느낌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평화로움이다.
우도의 풍광과 마을의 집들과 밭...
이와 어우러진 소와 말들이 그 느낌을 살려주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고된 삶이 있다 하더라도
나는 그 평화로움만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누렸던 여유로움과 함께.
 


 올레길 주변에서도 말들이 풀 뜯어먹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풀만 먹고 어떻게 저렇게 덩치가 커질까... 했더니...
 


 무진장 먹어댄다.
 


 거의 하루종일...
 

 먹어댄다.
 


 간지나는... 포스...
 


 쉬려면 확실하게--- 머리까지 눕혔다.
 


 우도에는 흰소들이 간혹 보인다.
 


 벌판에 무덤이 있고...
 

 소도 있다.
 

 평온하다.
 

 
 


 얘들도 하루종일 먹는다.
 


 ...인상 쓰는 건가....
 


말,소 나온 김에 개도....... 힐끗 처다보더니 계속 잔다.
 


 윙크?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