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올레길에서 찾은 작은 느낌들(2)

 
올레길을 걷다 보면 인가를 거치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
주민들의 삶도 단편적으로 볼 수 있어 정감을 느끼기도 한다.
여행객들이 많이 지나다녀 주민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해군기지 건설은 문제가 좀 달라 보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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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 — 아스팔트 포장이 안되어 있는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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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은 구멍이 숭숭 — 그래서 태풍에도 안무너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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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 운동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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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창고의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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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페인트 칠도 예술적으로 느껴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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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장 벽에 걸어놓은 방수옷 — 순간 깜짝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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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에 설치된 여탕(TV에서 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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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탕은 좀 개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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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 비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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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식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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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하지 않은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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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무암을 소재로 한 예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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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ed…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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