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을 걷기로 했다면 명소를 둘러보는 게 주목적이 아닐게다.
두리번거리며 걷다가 가끔 기웃거리기도 하는 것이 올레길의 매력이다.
차를 타고 둘러볼 때와는 확연히 다르게 제주도를 느낄 수 있다.
 
일상에 杆겨 넉넉지 않은 시간을 쪼개서 제주도를 가다보니 항상 여유가 없어,
걸어다니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었으나
이번에는 다른 걸 다 포기하더도 올레길만은 가고 싶었다.
남원에서 쇠소깍까지(5코스) 걷다가 만난 소경들을 소개한다.
 


 해안의 뚝에 그려진 그림도 이채롭다.
 


 가족끼리 해안을 살피고 있다--뭘 찾는걸까...
 


 파도가 거세도 낚시는 한다.
 


 숲길에서 나타난 대형 브로마이드와 조스(?)--영화관련 전시장을 겸한 휴식처
 


 코스 중간중간에 이런 휴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이름은 잘 모르는 새...
 


 해안 절벽
 

 
 


 
 


 
 


과거 경고판의 흔적
  
  


 이색적인 앵글도 나온다.
 


 비가 흩날려 거미줄에 물방울이 맺혔다.
 


 
 


 자연 관찰도 겸한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넝쿨이 돌담을 넘으려 하고
 


 열대지방의 느낌
 

 멀리 작은 섬들도 보인다.
 


 한반도 모양?
 

 여기저기 절벽이 발달되어 있다.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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