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호암 미술관 아래쪽에 우리 전통정원을 재현한 ''''희원''''이 있다.
워낙 설렁설렁 보는 습관이 있어 꼼꼼하게 전통의 조형미를 느껴보진 못했으나,
일견 보기에도 많은 정성을 쏟아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 노력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다.
 
미술관은 원래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그 설명도 생략.
개인이 국보급 문화재를 이렇게 많이 수집할 수 있었다니...하는 경외감...
 
이곳에도 따뜻한 봄햇살을 안고 봄꽃과 새잎들이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다.
 
 


 희원 주정원의 정면 --- 뒷 건물이 호암 미술관
 


 다른 각도에서 본 사각 연못
 


 원형문
 


 담과 목련
 


 십장생 담
 
 


 가까이 한 방
 


 꽃담
 
 


 이채로운 담장
 


 나무에도 봄물이 오르기 시작
 
 

   연초록빛 신록
 


 봄꽃과 신록
 


 
 


 버들잎에도 봄이 왔다...
 

 
 역광으로 찍을 땐 어두운 배경을...
 
 


 신록과 상록수
 

  
 신록의 아우성
 


이름모를...
 


 
 


 
 


 공작 한 마리가 정원을 거닐고 있다.
 

 
 조금은 외로워 보인다.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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