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을 기다리는 고창 무장읍성

입력 2010-11-23 19:17 수정 2010-12-09 10:54
 
고창의 읍성하면 우선 고창읍성을 떠올리게 되지만,
고창에는 그외에도 많은 사적들이 있다.
그 중에 동학혁명과 많은 연관이 있는 무장읍성을 가봤다.
현재 복원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나,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지는 않다.
남문인 진무루만 공사 중이고 다른 곳은 평안, 고요,적막한 분위기다.
이곳을 찾았을 시간엔 우리 말고는 아무도 있지 않았다.
 
성은 토성형태다.
원래는 돌로 쌓은 성이었으나, 흙으로 보강한 것이라고.
자연 친화적 보존으로 원시적 자연의 느낌이 물씬 든다.
 


무장읍성의 누각 -- 좌측에 남문이 있으나 공사 중이어서 생략
 


객사
 
 


송덕비를 모아놓았다.
 


송덕비의 세월을 대변하는 고목
 
   


동헌
 


동헌 뒤편 --큰 나무가 무척 많다.
 


동헌 뒷편
 


토성과 나무
 


토성
 


토성 안에 돌로 만든 성이 있다는 ...
 


원시적 느낌의 조경(?)
 


깔끔한 구도를 만들어내고 있다.
 


연못은 죽어 있는 느낌
 


 
 


 
 


 
 


 
 


멋진 나무들이 자신의 실루엣을 자랑하고 있다.
 
------------------------------------------------------------------------------------------------------------------------------------------------------------------------------------------------
 
고창에 친구의 고가가 있다.
200년이 넘은 전통가옥인데,
잘 보존을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 켠에는 현대식 주택도 지어
가족들이나 친척들이 별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밤에 도착
 


보수는 일부하였으나 원형 그대로 보존
 


뜰에서 풍천장어에 복분자 한 잔
 


최근에 지붕은 관리하기 좋은 기와(?)로 변경
 


 
 


부엌에서 바라 본 마당 --- 잔디를 심어놓았다.
 


차 마시기 좋은 고가의 내부
 


 
 


 
 

뒷켠
 


뒷켠에 장독대(내용물 없음)
 


간이 테이블
 


 
 


 뒷켠에는 넓은 정원이 있고
 

아버님도 모셔놓았다.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김영란법 시행 1주년, 어떻게 생각하세요?

  • 부패방지를 위한 획기적 계기로 현행 유지해야 1841명 67%
  • 민생경제 활성화 위해 현실에 맞게 금액 수정해야 921명 3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