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하면 쉽게 연상되는 것이 풍천장어, 복분자 그리고 선운사다.
선운사가 있는 곳, 선운산을 올랐다.
이곳에는 또 다른 보물인 도솔암 그리고 마애불이 있다.
선운사의 바위는 화강암이 아니라 화산암같은 느낌이다.
예리하지 않고 두리뭉실한 형태가 단풍과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산길 시작 -- 멀리 애기바위가 보인다.
 


해가 꾸물꾸물...
 


낙타바위
 


밭도 나오고...
 


간이 기도소(?)도 나온다.
 


길가에 고사리도 피어있고
 


낙엽도 많이 떨어져 있다.
 


건너편 산의 단풍
 


능선에서 바라본 선운산
 


바위 틈새로 암자가 보인다.
 


 
 


이름은 일일이 모르겠고...
 


단풍과 기암들이 어우러져 있다.
 


용문굴(뒤)
 


용문굴 (앞) -- 이제 내려가기 시작
 

 
 


 
 


이곳도 단풍이 꽃대궐을 이루고 있고
 


 
 


화이트밸런스가 살짝 올라가면서 더 예쁜색을 만들어냈다.
 


단풍잎이 바위벽을 붉게 물들였다.
 


 
 


바위가 계단형태로 형성 -- 기도의 흔적
 


드디어 마애불 -- 규모가 무척 크다.
 


가슴부분에 비기가 있었으나 도난 당했다고,,,
 


마애불 앞 단풍 -- 한 그루처럼 보이지만, 여러 나무가 겹겹이 서서 만든 장면이다.
 


도솔암
 


 
 
.


이 돌탑이 왠지 맘에 들었다
 

출사들 많이 나왔다.
 


 이제부터 단풍구경
 
 


 
 

 
 
 


 
 


 
 


도솔암 극락보전.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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