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서울역사박물관에 가면 서울야경을 찍을 수 있다

 
 
서울엔 많은 박물관이 있다.
그 중 서울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곳이
신문로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이다.
작심하고 찾은 곳은 아니었지만,
구경하다 보니 내부 전시물까지 보게 되었다.
기대 이상의 시설과 내용에 약간 놀랐다.
 
전시장은 일반적으로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전시물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으나,
서울 전체로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방은 촬영이 허용되는 듯했다.
3층에있는 도시모형영상관이다.
자신이 찾고자 하는 장소를 컴퓨터에 입력을 하면
해당지역을 조명으로 표시해준다.
서울의 현재가 아닌 약간의 미래를 표현해놓은 곳도 있다.
이곳에 오면 서울 야경을 편하게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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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구에 있는 전차 — 올라가서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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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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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과 층 사이를 고운 색깔의 천으로 장식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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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모형 영상관 — 바닥도 투명하게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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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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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본 남산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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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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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을 바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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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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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데서 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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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부근 — 이처럼 될런지…
 
박물관 주위를 둘러보았다.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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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넝쿨이 단풍으로 푹 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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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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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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