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아픈 역사를 안고 있는 덕수궁.
다른 궁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형태의 건물이 존재한다.
석조전과 같은 돌로 지은 건물도 있고
석어당 같은 독특한 형태의 2층 건물도 있다.
유명한 물개분수대도 그대로 있고
자격루 신기전 같은 과학적 역사산물도 이 곳이 있다.
미술관에서는 피카소를 비롯한 모던아트의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덕수궁을 찾은 사람이라면 대부분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보게 된다.
이문세 노래를 흥얼거리며...정동교회 종소리도 기대해보고...
약간의 고독감이 어울릴 듯하지만 인파 때문에 그런 분위기는 나지 않는다.
가을 초입의 덕수궁 돌담길... 사람이 많아도 나름 분위기는 옛 그대로다.
 
 
 

대한문 -- 통째로 끌어서  현재의 자리에 옮겨졌다는...
 

 
함녕전
 

 독특한 구조의 석어당
 

 
 2층 구조에 단청채색이 안되어 있다 
 

석조전(공사중)
 

석조전 상단 -- 황실의 문양이 선명하다
 

 
미술관 앞 분수 -- 찬란한 역광
 

미술관에서는 피카소 작품 등이 전시되고 있다 -- 단체관람도 많이 왔다
 
 

역광 받은 포스터
 

측광 받은 나무 
 

자격루와 범종 -- 먼지를 좀 털어내야 할 듯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단풍이 섞여 있다
 

중화문과 중화전
 

 
미스터리한 바닥의 낙서
 
덕수궁의 미스터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http://blog.hani.co.kr/bonbon/13546 --> 강추
 
 
덕수궁을 나와 돌담길로....
 

아이들은 피곤하다
 

 
많은 인파로 붐빈다
 

이곳에도 단풍이 물들기 시작
 

 
화이트 밸런스가 바뀌었다.
 

 
 

 
군중 속의 고독
 

외국인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악세서리 파는 노점
 

 
정동교회 앞 사거리에 설치된 조각작품
 

제목이 ''''장독대''''  -- 크고 작은 장독이 모여 있는 것을 사람으로 표현한 듯
 

단풍이 많이 물들었다
 
 

520년 된 고목
 

왠지 외로워 보이는...
 


돌담길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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