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보수공사가 3년여만인 두어달 전에 끝났고...
광화문광장도 1년여 전에 생겨났는데...
전형적 서울촌놈인 나는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다.
...한강유람선은 아직도 타보지 못했다.
 
오랜만에 본 광화문.
규모가 더 커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해태상은 의구한데...
박통이 쓴 현판 글씨는 원래의 한자로 바뀌어 있다.
 
마침 수문장 교대식이 있어 구경하고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
약간 생뚱맞은 세종대왕상도 구경하고...
세종문화회관에서 커피도 한 잔했다.
 
차타고 지나가긴 했어도 이렇게 걸으며 보니
그 느낌이나 감회가 색다르다.
주말 도심에서 느끼는 여유.
 
 

 
그날따라 더 넓어 보였던 광화문 앞
 

 
관광객이 많이 몰렸다.
 

근무자도 보이고...
 

안쪽 멀리 흥례문이 보인다.
 

 
해태상도 의구하다
 

잡상들...
 


광화문과 해태상
 

퇴청하는 영감님의 자가용이 대기하고 있다.
 
 

 
수문장의 포스...
 

광화문 광장 옆으로 얕은 개울이 흐르고 있다.
 

 
주말 도심의 여유
 

광화문 광장의 중심
 


오늘 광각렌즈 많이 쓴다...
 

덕수궁에 있는 이분이 선배이시다.
과거 100원짜리 지폐의 세종대왕 얼굴이다.
 
 


굳건히 서있는 이순신장군 동상.
G20 이후 보수작업에 들어 갈 예정이란다.
 


이건 뭐지?
 


세종문화회관 공연포스터를 계단에 그려넣었다.
 


 
 

 
조각전도 벌어지고 있다.
 
 
 **** 11/4자 기사를 보고 확인을 해보니(확대를 해보니)  10월 31일에도 광화문 현판에 균열이 있었군요.
          박통의 저주?             잘 말린 나무를 썼어야지....*****
 
 


 
덕수궁 대한문 균열에 비하면 양호한 것 아닌지....


 
 
 
까까머리 시절, 암실에서 첫 인화의 감동을 먹은 후 아직도 빛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40년차 아마추어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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