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할 것인가 당할 것인가

입력 2009-12-21 08:40 수정 2009-12-21 08:40
우리는 역할에 따라 주도적인 입장에서 관리 하거나, 수동적인 입장에서 관리를 당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는 서버의 정책에 따라 자원을 사용하거나 못하게 됩니다.
서버의 허가에 따라 자료에 접근하거나 못하게 되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서버측의 결정입니다. 클라이언트는 그 정책에 따를 뿐 어떠한 결정권도 가질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우리는 주도적인 역활, 능동적인 행동을 하라고 배웁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려면 더 생각해야 하고 한번더 움직여야 하므로, 피곤하게 생각하고 눈에 띄기를 싫어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주도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주도하게 되고 우린 그의 주도에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주도하게 되면 우리가 원하는 일을 원하는 방향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버릇처럼 굳어져서 항상 누군가의 결정에 따르던 사람이 앞장서서 주도하거나 의견을 피력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앞장서서 주도하던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리더그룹에 합류하여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부익부 빈익빈이 반복되어 클라이언트 부류의 사람들은 점점 더 끌려가게 됩니다. 서버 그룹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리드하게 되어 평생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감하게 손을 드십시오.

앞으로 나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자전거 배우기나 줄넘기와도 같습니다.

처음엔 어색하고 어렵지만 곧 익숙해지고 능숙해 질 것입니다.

 

만일 평생 리더그룹의 결정에 따라도 좋다면, 당신이 매번 좋은 리더를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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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책 "컴퓨터에게 배우는 10가지 성공비결" 중에서
제 가슴이 느끼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여러분의 마음이 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머리로 계산하고 이익부터 따지는 문명을 버리고, 가슴으로 생각하고 심장으로 기억하는 새로운 문명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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