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이겨냈나.

마라톤은 백리가 넘는 길을 쉬지않고 달려야 합니다.

 

철인 3종 경기는 수영을 3.9KM 하고 도로 싸이클 180.2KM, 그리고 마라톤 42.195KM를 한번에 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철인 같은 체력을 요구하는 이 경기는 미국의 콜린스 중령이 처음으로 구성하였으며 17시간 내에 풀코스를 완주하면 철인이라는 칭호를 받습니다.

 

종종 매스컴에서 쉬지않고 몇 시간 혹은 며칠동안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들의 소식이 전해집니다. 이들은 주위의 환호와 칭찬을 받기도 하고 기네스북에 올라서 세계적으로 그 분야의 최고임이 인정 되기도 합니다.

 

종교적인 믿음으로 며칠에서 수십 일씩 철야기도 또는 금식기도를 하거나, 불교에서는 108배부터 3천배 혹은 1만배를 올리며 자신의 신앙과 마음을 표현합니다.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는 것은 그가 철인 3종 경기에서 달린 226.3KM의 거리나, 처음 하는 사람은 6시간 이상 걸린다는 3000번의 절을 한 횟수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이 그것을 이루어내는 시간동안 포기하지않고 견뎌낸 인내와 노력에 대해 존경과 인정을 보내는 것입니다. 숫자에 의미를 주는 것 역시 그들이 그 숫자를 채우기 위해 힘쓰고 땀 흘린 크기를 가늠하는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만 30세의 성인이라면 262,800시간동안 삶을 살았습니다. 결코 적지않은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온 것입니다. 당신은 앞으로도 살아가는 동안 행복한 순간도 있었겠지만, 더 큰 어려움이나 그 자리에서 도망치고 싶은 상황들도 견뎌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이 많은 분들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현 하는가 봅니다. 그들이 이겨낸 그 많은 시간들과, 어려움을 이겨내며 삶을 지켜낸 노력에 대해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생명이란 한순간 한순간마다 죽음을 이겨내고 있는 어둠 속의 빛입니다.

그것을 가진 우리는 견뎌내고 또 참아내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이 노력했는지 역사는 기억할 것입니다.

 

또 하루가,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살아있으므로 희망이 있습니다.

이 세상 모두에게 우리가 이겨내고 또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제 가슴이 느끼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여러분의 마음이 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머리로 계산하고 이익부터 따지는 문명을 버리고, 가슴으로 생각하고 심장으로 기억하는 새로운 문명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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