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커

구름이다.

상상과 공상이 있습니다.

상상이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로는 경험하지 못한 상황이나 사물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공상은 실현가능성이 없는 사물이나 상황을 막연히 떠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두 단어는 비슷한 느낌을 주지만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8세에 죽어간 킹목사[Martin Luther King Jr]는 언제나 자신의 꿈을 말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클라크[William S.Clack] 박사는‘Boys, be ambitious!’라는 명언을 남깁니다.

그들이 말하는 꿈이나 야망은 터무니없고 막연한 공상과 같은 포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이나, 되고싶은 마음속의 바람 또는 이상이 바로 꿈입니다.

하지만 이 꿈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치 용기있는 행동과 무모한 행동이 다른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고수하는 것과 고집하는 것의 차이를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꿈은 클수록 좋습니다.

호랑이를 그리려고 시작하면 고양이라도 그리게 된다고 했습니다.

꿈은 모든 사람들의 삶의 원동력이며, 특히 청소년이나 젊은이들에게 꿈은 미래를 향한 도전의 구체적인 형상입니다.

 

꿈을 이룬 사람과 꿈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꿈을 이루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했으나 이루지 못한 경우라면, 그 노력과 도전만으로도 크게 칭찬을 받고 인정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속하는 말입니다.

 

매일 호랑이를 그리겠다고 하면서 연필도 잡지 않는 사람에게 호랑이를 그리겠다는 생각은 절대로 꿈이 아닙니다.

저는 비슷한 많은 경우를 보았습니다.

무엇이 되고싶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 그것이 되기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힘들고 어려운 현실만을 탓하여 자신은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합리화 시키려 합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꿈은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아니라 막연히 동경하는 뜬구름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바람에 밀려다니고 흩어져 버리는 구름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자신이 그것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저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다면 자기 자신을 질책하고 지금부터라도 구체적인 목표들을 가지고 노력하도록 합시다.

 

두드리고 기다리는 자에게는 문이 열릴 것이나, 두드리지 않고 기다리는 자에게는 영원히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제 가슴이 느끼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여러분의 마음이 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머리로 계산하고 이익부터 따지는 문명을 버리고, 가슴으로 생각하고 심장으로 기억하는 새로운 문명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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