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은 오리온 '꼬북칩', 제가 한번 먹어봤습니다 [편의점신상털기]

입력 2017-03-23 14:01 수정 2017-03-23 14:07
"어? 모양이 신기하다", "근데 어디서 많이봤는데?"….

오늘 '편의점 신상털기'는 과자 이름에 한번, '국내 최초 네 겹'이란 사실에 한번, 일본 과자 표절 의혹에 한번. 눈길 한 번 더 주게 되고, 먹어보고 싶은 그 과자 '꼬북칩'입니다.

오리온에 따르면 '꼬북칩'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제품 연구했으나 당시 기술력이 부족해 중단했고, 2015년부터 다시 개발에 돌입해 완성한 과자입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일본 야마자키 비스킷(Yamazaki-biscuits)이 2009년 8월부터 판매중인 '에아리아루(エアリアル, Aerial)'를 닮았다고 꼬집고 있는데요.

잠깐! 궁금한 점은 지나칠 수 없겠죠. 트위터 이용자(@foodnjoy)가 오리온으로 부터 받은 답변에 따르면 '꼬북칩' 제조방식은 고온의 반죽에 압력을 가해 뽑아내는 '가래떡'과 유사하고, 일본 과자 제조방식은 넓게 편 떡을 떡살로 누르는 '절편'과 비슷하다 합니다.

신고식을 호되게 치르고 있는 '꼬북칩'은 어떤 맛인지 '꽃청춘1', '꽃청춘2', '얼리빵답터', '아재' ,'옛날사람'과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 '편의점 신상털기'에서 확인하세요.










한경닷컴 글방 칼럼니스트 편털이 seeu7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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