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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강자는?

사진=MBC 홈페이지 캡쳐

예능 프로그램의 브랜드 평판 강자로 MBC가 꼽혔다.

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3월 조사결과, 1~3위가 모두 MBC 방영 프로그램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일부터 지난 3일까지 예능프로그램 23개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는 무한도전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위는 나혼자산다 3위는 라디오스타 로 나타났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실시, 참여·소통·미디·소셜 등 가치로 분류해 가중치를 둬 끌어낸 지표라고 전했다.

뒤이어 4위는 복면가왕, 5위는 해피투게더가 기록했고, 런닝맨, 미운우리새끼, 슈퍼맨이돌아왔다, 정글의법칙, 우리결혼했어요 등이 뒤를 이었다.

10위권에서는 마이리틀텔레비젼, 불후의 명곡, 듀엣가요제, 불타는청춘, 백종원의 3대천황, 은밀하게 위대하게, 1박2일, 배틀 트립, 꽃놀이패, 개그콘서트, 백년손님, 전국노래자랑 웃찾사 순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무한도전’은 프로그램이 휴식기에 돌입했지만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은 멈추지 않았다”며 “‘라디오스타’가 주춤한 가운데 ‘나혼자산다’ 브랜드는 사회적 트랜드와 연결되면서 2위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빅데이터 3095만7936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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