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후배는 피카츄를 키우고 있다

입력 2017-02-15 10:01 수정 2017-05-04 08:57


'포켓몬고' 게임을 경험한 직장인 절반은 이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68명을 대상으로 포켓몬고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5.5%는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동료 및 지인들과의 대화가 늘어 인간관계가 좋아졌다(36.4%)', '업무 집중력이 떨어졌다(13.6%)', '업무 중에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많아졌다(4.6%)'는 응답이 나왔다.

포켓몬고를 경험한 직장인은 61.1%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출·퇴근길에 게임을 한다(40.9%)'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이어 '걸어다닐 때마다 한다(36.4%)', '쉬는 시간에 한다(18.2%)', '점심 또는 저녁 시간에 한다(4.6%)' 순이었다.

하루 평균 접속 횟수는 1~2회가 40.9%로 가장 많았다. 3~4회 36.4%, 수시 접속은 13.6%, 5~6회는 9.1%로 조사됐다.

포켓몬 성지 방문 횟수는 '없다'는 응답이 45.5%로 가장 높았고, '5번 이상(18.2%)', '2번(13.6%)'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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