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 늦게 들어오는 게 노는 게 아니라는데

입력 2017-02-12 14:55 수정 2017-05-04 08:57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 4명 가운데 1명은 '투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몬이 20대 대학생 및 구직자 8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개 이상'이라는 응답자는 23%로 나타났다.

'투잡'을 하는 20대는 남성(27%)이 여성(21.5%)보다 많았고, 휴학 또는 졸업유예 중인 대학생(25.2%)이 대학 재학생(23.5%)이나 구직자(21.9%)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틀이 2개 이상의 알바를 하는 이유는 '생계를 위해서(73.8%·복수응답)'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단기간에 많은 자금을 모으기 위해(57.4%)', '자투리 시간 활용(41.0%)', '학원비 등 취업준비 비용 마련(20.5%)' 순이었다.

이들의 직종은 '매장관리/판매서비스(43.6%·복수선택)', '카페/음식점 서빙(42.6%)', '사무보조(18.5%)', '과외나 학원/학습지 강사(14.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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